일요일 6시경 기상후 아침 동네입구 뒤로 한채
간만에 백두대간 모래제를 지납니다.
구라청 예보에 애마 비 안맞게 몇일 있을생각에?.
비매품 사시상황버섯 25시에 조금 드럿더니 불랙커피 마시라고.
풍기선 10분 늦은 11시40분행.
죽령터널전 2016년전 저곳 도설봉은 내집 안방처럼 드나들고 했거늘?.
문막 휴게소 흡연을 하고서 새벽 감자면만 먹었는데.
경부선은 버스 전용차선으로 빠르게 주행.
강남 터미널 도착 오후 1시13분경.
640번 차고 오목교서 603번 타고 집으로
집근처서 기다리던 마물차량으로 부모님께 배고팟는데 수박으로 허기.
일단 경인고속도로 주행.
인천 가족공원 부모님 뵈려 왔어요.
맛집 식당 1인분 2만3천원 딸아이 밤에 출근에 포장도 신용카드로.
집도착후 또 수박을 취침시 에어컨 추버서 새벽3시 기상후 수면부족상태
3월8일 애마 맡긴곳서 판매가 되여 10만원 빼고 모두 마눌에게 입금후에
집근처 청명한 하늘 구라청 예보는 비소식?
강남 논현동 이동 3번 버스중 2번째 에아컨 강한 바람에 시원.
12시 예약에 10시30분 도착에 흡연장소서 3개피 시간때움,
11시10분경 서변 급해 건물안으로.
2층서 x찍고 9층서 임풀란트 심지 박는줄로만 알았는데 아님
순서가 았다고 임풀란트 뚜껑여는데 마취 18번이나 잇몸 절개
하고 치아 위 아래 본 뜨고 8월1일 임풀란트 모두 안하고 이후?
입술 마취 풀리지 않아 흡연도 못하고 말로 못하고 진통심하고.
임풀란트 심지 박으면 저녁때 가족들과 갈비 뜯을 계획은 수포
강남터미널 1시47분에 차편 끈어 3분만에 아슬아슬하게 탑승.
휴게소 그냥 지나치고 죽령터널 지나는중.
평일이라 딱 2시간만에 도착 애마 비도 안오고.
수박 엄청 비싸네요
신용카드로 생필수품 구입 올챙이 계란을 라면에 넣을려고.
몽땅 해장국서 늦은 점심을 하나 포장을.
필마트서 참이슬 3병 구입 했는데 잊고 안갖고 왔어요 케익빵 10개 구입.
두산리서 갑자기 폭우 고속도로 고가밑에서 우칩입고 주행.
주치골서 비그치고 모래제서 우비벗고 주행을.
원골산장 옆 도로에서 백만송이버섯을 간추리고 있는 충기서 왔다는데
솎아 내고 있네요 사진찍겠다고 허럭받고 6시 조금 넘어 자택 도착후에
마무리후 구면부족 잠좀 자려는데 7시전 갑자기 폭우가 9시까지 졸음에
졸도 기상시 비 안오고요 각 싸이트는 방안서 올리고 지인들께는 늦어서
내일 아침에 보낼참입니다 저녁전 포장해온 뼈 해장국을 취침전에 소주
없어 아쉽다요 착각에 임풀란트 8월1일 예약 이후 더 가야 한다고 하네요
내일 이틀만에 산행 재개가 될것 같네요 일기예보는 비 온다는데 구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