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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偶成(우성) - 程顥(정호)
巨村 추천 1 조회 99 26.06.07 09: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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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7 11:46

    첫댓글 한가하니 아무 일 없이 조용하고
    밤잠에서 깨어나니 동녘에서 해가 붉게 솟네.
    만물을 유심히 보니 모두가 만족스럽게 보이고
    사계절 아름다운 흥과 취미는 사람과 함께 하네.

    하늘과 땅은 형체 밖에 있어도 서로가 통하고
    바람과 구름은 변해가더라도 생각은 멈추지 않네.
    부귀는 음란하지 않고 빈천을 즐거워하지 않으니
    남자가 이에 이르면 바로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07 18:12

  • 26.06.07 15:50

    富貴不淫貧賤樂
    男兒到此是豪雄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6.07 18:12

  • 한가하니 모두 조용 잠 깨니 해 이미 붉네
    만물 고요히 관찰하니 모두가 자득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흥취 사람 함께 하도다

    천지는 형체 밖에 있어도 도가 통하고
    풍운은 변화 중이라도 생각은 깃들도다
    부귀에 음탕치 않으면 곧 바로 영웅호걸

  • 26.06.07 18:12

  • 26.06.07 17:17

    程顥가 지은 偶成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閒來無事不從容 (한래무사불종용) ; 한가하니 조용하지 않은 일이 없고,
    睡覺東窓日已紅 (수교동창일이흥) ; 잠을 깨니 동녘 창가에 해가 이미 붉더라.
    萬物靜觀皆自得 (만물정관개자득) ; 만물을 고요히 관찰하니 모두가 자득하고,
    四時佳興與人同 (사시가흥여인등) ; 사계절 아름다운 흥취 사람과 함께 하도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6.07 18:13

  • 26.06.07 19:43

    오늘도 程顥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07 23:56

  • 26.06.08 06:20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08 09:07

  • 26.06.08 07:13

    감사합니다.
    富貴不淫
    쉽지 않은 유혹입니다.

  • 26.06.08 09:07

  • 26.06.08 08:00

    富貴不淫貧賤樂 (부귀불음빈천락)
    감사합니다.

  • 26.06.08 09:08

  • 26.06.09 18:07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 26.06.09 20:47

  • 26.08.02 08:50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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