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업직 9급대비 57명 8.05일
2003년 연구사 지도사 7급 9급 합격
농업 연구사로 2년 근무
농업 연구사 지도사 및 9급 공무원 출제위원
농업 사무관(5급) 승진시험 출제위원
강의는 안해줌
등록한분만 강의 참가
14:00~15:00 간단하게 경력 소개
카운셀러 vs 컨설팅 차이점
앞에거는 상담만 해주는것
뒤에것은 잘못된것들 바로 잡아주고 올바른길로 이끄는것
A4용지 준비할것(목표적어서 맨날볼것)
첫번째줄 8월5일 합격
1. 자기암시(자기전에)
2. 무조건 합격
3. 긍정의 힘
4. 독을차고 독하게 공부해라 그래야 합격한다
5. 의심하지않기(자기 자신을...)
6. 도서관 이용할것. (남들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긴장감을 잃지말것)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는 모두 좋은 교재이다.
왜냐하면 향문사책 해석잘해놓은 책이기때문이다.
단지 차이점은 편집이다.
재배-정경석
지샘 재배학은 내용이 부실하다구 말함
식작은 지샘으로 할예정
제생각으로 지샘 식작은
전작 부분인 부족함 향문사 봐야할듯 싶은데......
그러나 강사님왈 향문사 보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들이다.
고시 공부할 사람들이나 볼책이다라구 말함.
그러면서 자기도 지샘책보고 공부해서 합격했다구함.
과거는 단답형 문제가 많았는데 요즘은 문제가 어려워서
2000년 이전 문제는 없애구
자기나름데로 편집해서 만든 문제가 있다구 말씀하심.
강사- 강사를 좋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효율성이 올라가기때문에......라구 말함.
잠- 몇시간을 자든지 상관이없다.
단 자기가 2시간자고 버틸수있음.
간자고 8시간 이상 자야 그다음날 활동에
지장이 없다면 8시간자라. 단 9시이전에는 기상. 시험이 10시정도에 있으니까
시험장에서 졸면 안되니까.ㅋㅋ 맑은 정신
실강 vs 동강
간단하게 설명해줌 이건 다아는거라.
장단점 이정도 이건 생략
그리고 절대로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말것.
피그말리온 효과인가...??(간단하게 설명하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현상"
ex) 바라면 조각상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언제라도 피그말리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내보세요.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그러면 틀림없이 행복한 하루가 될 테니까요.
한번 택한 강사을 절대로 의심하지말것
단 오늘만 자기 의심하라구 말함.
낼부터는 절대로 의심하지 말것.
의심하는 순간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이유)
강사 소개
(늦게 들어가서 옆에 앉으신분에게 질문해서 물어본 내용)
충북 청주 태생
대학은 충남대 충북대 어디인지 자세히 말안해줌
강사 전공
농학과 생명공학 복수전공
세포생물학, 유기화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생리학,유전공학
대략 이런 과목들을 들었다구함
그리고 프린트 한장 나눠줌
(영업 노하우라구 하시면서 한장만 보여줌)
실제로는 더많다구함.
거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찍어서 강의해준다구함.
셀에 대해서...
9급에서 1~2문제 나오는 추세여서
더궁금한 사항은 광주 한빛 고시학원 들어가셔서 보시거나
상담하세요...ㅋㅋ.
홍보하는 사람 아니구요...??
이렇게 말하니까 한빛 아르바이트생 같내요.ㅋㅋ
공무원 공부하는 이유??
1. 경제적 안정
2. 사회적 지위
3. 노후보장
그러니까 지금 돈 투자하는걸 아까워하지말어라
친구 여자 친척 다무시해라..(없는게 좋다는 의미 합격할때까지)
단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만 받아라.
그리고 공무원은 6개월안에 합격해야한다.
늦어두 1년안에 합격해야한다.
그리고 만약에 이번 전남 농업직 안되면
8월달에 지도직 강의 한다구 하시내요..시간 조율해서...
앗 그리고 자기 목표랑 계획표 작성해가지고 오라구함.
선생님 본인이 컨설팅 해준다구 함.
마지막으로 설문지 나눠주면서 이름은 적지말구
간단하게 응답하라구 설문지 나눠줌
내용은 전공자인가? 얼마나 공부했는가?
가산점은? 취약과목은? 출신 대학교는 그리고 거주 지역은?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나름데로 신경을 많이쓰신듯...
그러나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는지
시간에 쫓기셔서 그랬나 좀허둥지둥함...
여기까지는 제가 들었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럼 제견학문
솔직히 오늘 강의를 듣게 해줄지 알고 기대하면서갔습니다..
약간 실망 이점에서는
농업직 강사를 하실분이면 강의 내용으로 승부해야하는데
강의에 자신이있다면 강의 들어보고 결정하라구 할것인데,,,,,,^^;;
그래두 강의 내용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의 판단의 보류
오늘 강의 직접 들어보신분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
그리고 남을 가리켜보신 경험이 없는듯 싶었다.
좀 당황해하는 모습이 .........대략 난감 ㅠ,ㅠ
처음이시니까.
충청도 분이여서 그런가 말투는 괜찮음.
정경석 샘 처럼 부정확한 발음은 아니였음.
발음은 괜찮은편........나만 그러나....^^
얼굴도 깔끔하시구..젊어서 그러신지 밝아보임.
자신감두 넘쳐보임.
무엇보다는 의욕이 넘치시는 모습이 좋았다.
공무원인데 그만두고 강사를 하는 이유가
자기에게 배우는 사람들 모두를 합격시키는게 목표여서
공무원 그만두고 왔다는 소리에는 조금 감명. ㅜ.ㅜ
뭐 상술일수도 있지만..........ㅡ,ㅡ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주저리 주저리 군 물러갑니다.
첫댓글 셀에 대해 나온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요?
어제 수업 들으신분들에게..ㅋ.ㅋ. 세포에 관한 프린트 한장만 받음 아직 안봄 ㅋ.ㅋ 세포만보면 머리아파서..ㅋ.ㅋ
그만두셨대요?? 이 분 울학교 선배님인데... 어쩌다....
어쩌다? ㅋㅋㅋ ㅎㅎㅎ
어쩌다 심했나요?? 별 뜻 없었는데... ㅎ 수정할까? 소심소심.... ㅋ
수업강의 두번들음..대략남감///아는건 많은것 같은데 수업진행이 너무 껄끄러움...아직 강사로써 역량 마니 부족한듯 싶네요...ㅜ.ㅜ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음...
강사분이 직접 그만두고 나오신건데요..ㅋ.ㅋ. 어쩌다는 어감이.....ㅍ.ㅍ
지샘책? 먼가요 초보라..
학생이 강사를 신뢰하기 이전에 강사가 학생을 신뢰하게 만들어야지요... 학교샘이나 교수도 믿기 어려운 현실에 학원강사 믿다가 일년 버리는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잘하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학생분들이 직접들어보고 적절히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작년말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부 더 하겠다고 나가더니만 학원에 있었구만요.... 양승훈 선생 자기분야에 깊이 알려고 노력많이 하시는 분이라 자신의 경험으로도 학생들에게 여러가지면에서 실제적 도움을 많이 주실 것 같네요. 양선생 화이팅 입니다. 울산센터에서 전 동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