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불현듯... 쇼크 치료실에 들어오는”


“꿈같은.. 핑크 드레스의 미녀!”




당사자도 아니라고 하려는데 우기는 조지.
결국 쥴스도 가끔씩 입는다고 함.

“전 디온에게 물어봤죠. 저 미녀가 누구요?”

쥴스가 여기까지 하라고 함.

사람들이 말하라고 보챔.

마이클도 궁금다고함.

다시 이야기하는 조지.


“마치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관계가 되리라 직감했죠.”

감동한 사람들.
“전 디온에게..말했어요.”


거짓말 이라는 거만 빼면 정말 감동스러운 러브스토리..




그리고 갑자기 얘기를 멈춤.

??

목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

빨리 말하란 말야..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조지.

그러자 키미가 폭소함.

(이노래는 'I say a little prayer' 라고 이 영화에 자주 나오는 ost인데 실제로 디온워릭이
불렀던 노래야. 다른가수들도 많이 불렀는데 경쾌하고 좋음! 개인적으로 조지가 부른
목소리랑 흡사한 Jerry Zucker버젼이 제일 좋음.)

센스있게 다음소절 부르는 키미어머니.


이 자매 노래 꽤 잘함.. ㅋㅋ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도 부르기 시작함.


할아버지 쓰러지실것 같음..


피아노 앞에 앉아 반주를 쳐주는 레스토랑 직원.

기다렸다는 듯이 끈적하게 노래를 부르는 조지.

마이클만 표정이 안좋음..
웃는게 웃는게 아님.


웃음기마저 싹 사라진 얼굴..
옛애인이자 오랜친구였던 줄리안이 다른남자와 사랑을 속삭이며 미래를
함께할 생각을 하니 마이클도 착잡하고 기분이 복잡함.

이게 쇼인걸 아는 장본인 쥴스는 불안하고 곤란하기만함.


불안하지만 그래도 마이클을 의식하는 쥴스.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는 그녀를
아련하게 바라봄..

쥴스와 마이클만 빼고 사람들이 박수치면서 노래부름.
레스토랑안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르기 시작함.

지금 너의 키스를 받을 기분이 아니란다...

드디어 노래가 끝남.
노래하는 부분을 너무 많이 넣은것 같은데 이 장면에서 쥴스와
마이클의 복잡다단한 심경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 축약 할 수가 없었음..ㅠ
그리고 이 영화의 명장면중 하나이기도 해.

임무를 충실히 마치고 이제야 뉴욕으로 떠나는 조지.


떠나는 조지를 부르는 쥴스.

고백하면 난 어떻게 되는데?
좀 이따 저녁에 하나 더 올릴께 ^^
첫댓글 빨리왕 ㅠㅠ
돌아옴!!ㅎㅎㅎ 담편 올리고 감~
오 마이클 문거같다 빨리와~~
11편 올리고 감!!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 끝까지 꼭 올려줄게ㅋㅋㅋㅋ
쥴스 마이클 둘다 왜캐 얄밉지.. 난 키미가 불쌍햌ㅋ큐ㅠㅠㅠㅜ진지병 ㅋ큐ㅠㅠㅠ 요번것도 넘 잘봤어
ㅋㅋㅋ이 영화에 악녀라곤 차라리 여주인공이 가까워서 더 그런듯ㅠㅠ
잼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