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증가 진짜 이유는 815집회 이전이었다. 속지 말라"/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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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영상의 내용 요약입니다.
여론이 안 좋아지면 분노의 희생양을 찾는다.
교회를 타깃으로 삼았다. 예배를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제주도발 항공기 만석인데 사회적 거리두기 안된다.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에버랜드 축제도 마찬가지다.
전철, 식당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교회만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8 15 광화문 집회 때문에 코로나가 확산됐는가?
고대 의대 교수의 양심적 발언에 의하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방역 실패 원인을 특정 집단과 집회에 돌리는 것은
당장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피하는 데는 효과적일 지는 모르지만
정말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미애 장관은 금번 교회발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종교의 지상과제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일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교회를 비판했다.
그런데 정부의 지상과제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마스크 대란으로 힘들어 하는데
중국에 어마어마한 마스크 물량을 보내주었다.
반성과 사과 없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다.
코로나19로 확진자 중에 처음으로 개인의 이름이 노출되었다.
2020년 8월 16일 자정까지 15,318명의 확진자 중 어느 한 사람도
이름이 노출된 적이 없다.
이 원칙을 깬 사람이 누구일까.
코로나19에 관련된 개인정보에 대하여
철저한 비밀보장이라는 신뢰는 허물어진 것이다.
이제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할 수 있을까.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감추고 유리하면 들어냅니다.
16일, 17일, 18일 확진자는 8월 15일 때문에 생긴 게 아니다.
잠복기간은 학계 정설로만도 5.2일, 기본 2주이다.
네로는 폭군이다.
자기가 불을 질러놓고 국민들의 여론이 자신에게 향할까봐 희생양을 찾았다.
기독교인들이었다.
기독교인들이 로마시내에 불을 질렀다고 했다.
첫댓글 잔잔한 정의의 불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당근~
8월 15일에 맞춰서 사랑제일교회가 바이러스폭탄을 미리 준비한 듯 합니다.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은 빼박 증거입니다.
8월 15일을 전후해서 큰 폭의 확진자가 나온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까지 623명이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거 큰 일입니다.
큰 일은 맞습니다.^^
속던 안속던
문제의 발단을 815로 몰아가도록 빌미를 제공한 책임은 지셔야지요!
새 도 아니고서야
생각까지도 안해 보았다는 말인지.
적도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했으니
100전 100패가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핑계할 수록
더욱 구차해 지고요
그리고 여기다 네로를 대입한다는 구상이 넘 아닙니다.
책임은 815 참여자들이 지셔야 합니다.
차명진은 19일 확정 판결
그럼 15일 이전 모일때부터 전염되었다는 말입니다.
주최측에서부터 19감염이 퍼진 것인데 할말이 뭐가 있다는지
정부는 815이전부터 증가하는 확진자로 고심하며 늘상 국민적 대규모 행사였던 815모임을 자제하라 적절한 경고를 했습니다.
교회가 합당한 정부의 방역 예방조치를 무시하고 무식한 짓거리하니 세상사람들에 무시당하고 욕처먹고 스스로 복음의 훼방자가 되는거죠.
자처한 멍청한 짓거리를 정부 핍박이니 환란이니 정신나간 소리 맙시다.
마귀 영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잘못은 절대 시안하지 않고 오히려 남에게 씌우고 있죠
친일파 극우파와 함께한 목사는 자기와 반대면
무조건 빨갱이 간첩으로 뒤집어 씌우고 모함하고 있죠
믿거나 말거나 그들의
판단 능력 ᆢ
익숙한 이름이군
대형교회나 대형교회 목사들의 호위무사를 자청하는 그 유명한 분
다음카페에 교회개혁적인 글들을 마구잡이로 신고하여 내리게하는 그 유명한 분
고생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