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71&fbclid=IwAR2rx0fkwv_1683M-ZeSZ9j_rNL7VIy8asZZxJ-T2ICfUzwrp9ssVpzC1kQ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2023년 1월 군번 17명과 말년 휴가를 포기한 신송훈, 그리고 이유현만
남았다. 이유현도 내달 전역하는 10명 중 한 명이지만 이유현만 전역일이 다르다. 동기들은 12
월 12일에 전역하지만 이유현은 12월 31일 전역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입대가 동기들
보다 늦었기 때문이다. 김천상무는 현재 2023년 군번 17명 중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강현무
를 제외한 16명과 신송훈, 이유현 등 총 18명으로 선수단을 꾸려야 한다.
‘레알상무’라는 소리를 듣던 팀이지만 지금은 남은 선수들이 모두 엔트리에 들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열악하다. 이 18명의 엔트리 구성도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을 때 가능한 일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마치 박싱데이 쯤에 부상+경고누적정지+아프리카 네이션스컵+아시안컵이 동시에 겹친 내 에펨을 보는 듯하군.
첫댓글 마치 박싱데이 쯤에 부상+경고누적정지+아프리카 네이션스컵+아시안컵이 동시에 겹친 내 에펨을 보는 듯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