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 대변인이 오늘 한 말입니다.
"이제 또 누구를 안고 뛰어내리려 할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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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대천지원수(不俱戴天之怨讐) : 같은 하늘을 이지 못할 자들.
저한텐 국힘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실 때,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보다,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보다 더 슬피 울었습니다.
제 가슴이 도려내진 것 같았거든요.
당시에는 문자 그대로 심장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고통이었습니다.
저는 저런 말을 하는 자들과는 도무지 같은 하늘 아래 못살겠습니다....
국힘당 망하고 사분오열되어서 완전히 다른 야당세력이 등장하길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저도 국힘당입니다. 세월호 사건때를 돌아보면 저 집단에겐 인간애라는 건 없어보입니다.
전세계 야당 중 최악인 인간들.....
국힘당이요
국힘당, 언론, 검찰을 필두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권력자들...
불구대천 까지는 아니고.. 전 같은 회사직원이요. 진짜 짤려버렸음 좋겠어요 ㅡㅡ;
전두환입니다
사실 국힘당은 별 힘없죠. 나경원,이언주 낙선하니 별볼일 없잖아요. 원수라고 할건 없지만 끝판왕은 조중동과 언론 기득권이죠. 와 진짜 쎄요. 겨우 모든걸 문빠때문에 라고만 외치는 진모씨와 기승전 지지자 탓하는 분들에게 서운한 이유죠. 문빠는 저들처럼 사실상 무소불위의 카르텔도 권력도 없어요. 문통을 지지하는 이유도 깨져서가 아니라 또 한번 저 조중동과 기레기들에 질수 없어서 이기도 하구요.
저도 조중동
아주 옛날 책이지만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를 보면 저들의 사탄 짓거리들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승만이요 이 모든 일의 원흉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0.1초의 고민도없이 국짐당(을 위시한 매국적폐들) 입니다.
박쥐들이요 노통때 염병떨다가 노통 돌아가시니 악어의 눈물뽑더니 요새 또 염병떠는 인간들요 정권바뀌고 보복 들어가서 문통 잘못되면 또 악어의 눈물 나오겠조 진짜 생각만 해도 역겹네요
언론
저도 저쪽 카르텔 지긋지긋합니다. 얼마나 힘은 센지, 도무지 깨부술 수가 업을 지경이예요.
이승만부터 내려온 친일 매국 세력들이 원수죠...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