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op.co.kr/A00001612993.html
전국 13개 지역에서 출마한 17명의 교육감 후보들이 16일 초·중·고등학교에서부터 체계적인 노동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 정책협약에 참여한 교육감 후보는 ▲서울 강신만 조희연 ▲경기 성기선▲인천 도성훈 ▲강원 문태호 ▲충북 김병우 ▲충남 김지철 ▲세종 최교진 ▲대전 성광진 ▲경남 박종훈 ▲울산 노옥희 ▲전북 천호성 ▲전남 김동환 장석웅 ▲광주 박혜자 이정선 정성홍 후보 등이다.
전국 교육감 후보 17명, 민주노총과 손잡고 ‘학교부터 노동교육’ 약속
민주노총 등 167개 단체 모인 운동본부와 정책 협약 맺은 교육감 후보들
vop.co.kr
첫댓글 노동권 교육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함..SPC 일 같은게 아직도 벌어지는데 ㅠ
진짜 필요한데 왜 문프 시절에는 시도 못했을까?
교육감들 찾아보다가아니 왜 이글이 핫플이 아니지?이렇게 중요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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