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78&fbclid=IwAR3KIECuqkaA7ZYjKEYp9cCO7WaDk0ehCw895gCEeWyqufqQOOdngQtCOS8
이후 박 감독은 한 사람의 실명을 언급했다. 그는 "그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다
아실 거다"라고 하더니 "대놓고 이야기하겠다. 박경훈 씨다. 박경훈 씨가 축구 선배신데 나
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후배가 감독직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한다는 건 기분이 좋지 않
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단 박 감독의 이야기는 90분 뒤에 더욱 상세하게 들을 예정이다. 박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렇게 흘러와서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나중에 입장 표명을 하겠
다"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취재진을 맞이했지만 불쾌한 표정을 숨
길 수 없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극대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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