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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공유부탁드립니다-유현철 현 분당경찰서장 성상납협박 녹취록,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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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과 불당동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올해 6살 홍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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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시작한 범죄에 유현철 경무관이 성상납으로 개입한 이후,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 ㅇㅇㅇ 경찰청장의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의혹 이후에는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정보경찰 본연의 임무가 아닌 제 사건을 전담하면서 조직스토킹을 위해 포섭된 환자를 동원하는 등 경찰예산을 남용하여왔습니다.
2015년 1월에는 저희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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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수십차례 해쳤습니다.(당시 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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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부터 이철성 경찰청장이 개입하여 자신의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를 죽이려다 실패한 이후,
2018년 4월 제 아들까지 죽일 준비를 하는 것을 알은 이후, 2018.4.26. 아침 청와대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집에 들이닥쳐 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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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천안에서 아들을 만났으나 경찰들이 뺏어간 후에는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데려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후 제 아들을 두차례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하여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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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데려간 2018년 4월 유현철 경무관(현 분당경찰서장)이 저를 고소한 사건의 검찰수사단계에서 구속시키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강제집행해간 후 바로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구속이 안 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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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유현철 경무관이 제 블로그의 녹취록 내용을 그대로 적고 녹취록위에 설명글을 첨부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과 저의 청와대 1인시위 플래카드에 대해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유현철 경무관이 녹취록 등의 증거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제가 인터넷에 글을 못 올리게 하고, 청와대 1인시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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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2014년말 ㅇㅇㅇ 경찰청장의 성상납의혹을 은폐를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국가에서 받는 월급외에 5년간 범죄자와 공조하여 가짜환자,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지금까지 제 사건을 전담해오고 있습니다.(2017년 치과원장 명예훼손 형사재판 상고이유서, 대법원 2017도19765)
그러면서 제 사건이 터지면 자기들이 다 파면된다고 제 어린 아들까지 인질로 잡고 죽일 시도를 하려는 사건입니다.
현 경찰청장도 검경수사권 조정과 경찰조직의 안위를 위해 팔이 안으로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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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은 이후, ‘최근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기위해 어떻게든 접근금지를 계속 연장시키고, 제 아들 신상이 인터넷에 퍼지는 것을 온갖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위 문구를 추가하여 인터넷에 올린 뒤 정보과 형사들의 속내가 탄로난 이후에는 본심을 드러내어 2019년 5월 24일과 25일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라는 협박문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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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린 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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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협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몇 달간 치밀하게 준비한 후 정작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하게 하였습니다.
※ 제 블로그의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년 7월 16일자)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천안에서 제 아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에 대해 증거를 첨부하여 자세히 적은 문건입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피해망상, 2017년부터 조현병으로 제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 글이기도 합니다. 한번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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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제 아들이(당시 2살)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하였었습니다.
2018년 가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있어 저희 어머님이 제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하면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한답니다.
어떤 때는 본채만채하기도 한답니다.
ㅇㅇㅇ과 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 때문에 제 아들은 몇 달간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접근금지로 묶어놓고 몇 달간 치밀하고 은밀하게 준비해 한 일이라 구체적인 방법은 제가 아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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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죄없는 올해 6살 어린아이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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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재판에 개입하여 먼저 자신들의 범죄를 위장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들어낸 후 사고를 위장한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하곤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유현철 재판(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을 통하여 저를 구속시키고, 이혼소송 2심재판(서울고법 2018르21180)을 통하여 제가 친권과 양육권을 상실케하고 처가와 약속했던 돈이 가게하고, 접근금지 연장재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을 통하여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 3개의 재판에 온갖방법을 동원하여 악착같이 개입하고 있는 궁극적인 목적은 제 아들 목숨입니다.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공유부탁드립니다-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참고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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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와대 1인시위시 들고있던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은 검찰에 고소한 후, 수사관이 전화와 왜 유현철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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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과원장의 명예훼손 재판은 증거를 제출하였음에도 치과원장이 법정에서 거짓으로 진술한 것이 증거로 채택되어 150만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7고정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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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유현철 재판에서 공소장만이 넘어와 판사가 다른 증거들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후 유현철과 유현철의 말을 전하던 인척 김ㅇ길이 말을 맞추어 녹취록 내용이 조언으로 한 것이었다고 진술한 법정진술을 증거로 채택하게 해 구속시키려 하였습니다.
녹취록의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나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가 누가봐도 조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요와 협박입니다.
2019년 1월 전임 재판부에서 저를 구속시키려는 것이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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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유현철 재판에 판사와 검사가 바뀐 뒤 다시 구속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었습니다.
검찰증거기록의 누락된 부분을 재판부에 제출하도록 요청하는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누락된 부분이 유현철 경무관이 고소장을 제출한 후 허위증거들로 인터넷 게시 증거수를 부풀린 부분과 병합된 2018고단4694의 이철성 경찰청장이 저를 진정낸 후 퇴직후에는 유현철 경무관이 진정낸 것으로 바꿔 조사한 부분입니다.
이후 2019.6.18. 갑자기 변론이 종결되고 협박 녹취록은 조언으로 덮고, 다른 증거들은 무시된 채 근거없이 허위사실을 드러내었다고 2년 징역형이 구형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그리고, 내일모래인 2019.7.18. 9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424호 법정에서 선고한다고 고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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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접근금지 재판에서 연장신청서에 대한 열람복사신청을 하고, 조사관과 이행실태조사를 하기로 약속한 후, 2018.6.18. 유현철 재판에서 2년 징역형이 구형되던 같은 날 앞의 절차를 건너뛰고 접근금지 연장결정이 내려졌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경찰청장이 챙길 때는 재판도 힘으로 밀어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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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근 선임된 이혼소송 변호사에게 전화하니 최악의 경우 징역형이 선고되면 저 없이 이혼재판을 진행해야되니 지금부터 통화녹음을 한다고 하여 확답을 안 하였습니다.(서울고법 2018르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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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이 2015년부터 저와 가까운 친척부터 끌어들이다보니 2018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4월부터 정보경찰들이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를 구속시킨 뒤, 제 아들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실패한 뒤에는, 이제는 정보경찰들이 저를 구속시킨 뒤 이혼소송 재판을 진행시키고, 이번에는 직접 제 아들을 죽인 뒤 사고사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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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이 어린아이까지 죽이려 하면서 저는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물론 제 사건이 터질 상황이 되면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2019.6.30. 네이버 천뿜에 올라 15만명이 보면서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하니, 베스트댓글이 게시중단되고 4일간 경찰이 400여개의 정신병자라는 댓글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시켰습니다.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968216
네이버 뿜의 게시글을 무마시킨 뒤 7월 5일 식당서 수면제가 타졌습니다.
한번은 어느 식당으로 가게끔 유도한 뒤 정보과 형사들이 식당안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와 있습니다.
저도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지만, 정보경찰들이 다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SNS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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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성상납의혹으로까지 커진 이후, 2015년부터 정보경찰들은 제 사건을 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라는 말로 덮으려 합니다.
제 블로그의 동영상, 녹취록, 환자서명명부, 경찰통지서 등이 상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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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은 ip추적을 통하여 해킹감시하면서 해킹으로 글을 삭제하고 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동영상)
정보경찰들이 범죄를 하면서도 최대한 드러나지 않게 합법을 가장합니다.
작년에는 카페지기를 통해 삭제하고 정지했었습니다.
그리고, 삭제를 못 하는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이나, 사람들이 판단을 오판하도록 하는 댓글로써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을 무마합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다 본 뒤 삭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공유해주셨던 글도 같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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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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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에서 해킹으로 삭제 정지되고, 제 페이스북 여러 계정이 정지되었습니다.
유명사이트와 SNS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제 블로그의 글을 공유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론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다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홍상선드림 010 2739 1260
인스타그램 @hongsangsun21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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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 글의 시작부분입니다.
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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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 제 구인사이트의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는 것을 2013.3.4.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뒤에는 제 컴퓨터에 원격조종프로그램인 팀뷰어가 설치되어 제 컴퓨터 IP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팀뷰어측과 연락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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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방배경찰서로부터 2013년 8월 7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귀하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이 방배서로 하달되어 수사 중에 있는 바, 독일 팀뷰어에서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정상적으로 접수된 사실을 6. 21.자 확인하였고 수회 자료의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8. 7. 현재까지 로그파일이 회신되지 않아 수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추후 수사결과가 나오면 즉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뒤 2013년 8월 20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문구가 빠진 통지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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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13년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성명불상, 기소유예처분통지를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이후 항고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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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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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이글을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사진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관심과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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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살리려고 하면서도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에게 어떻게 방법이 없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보경찰들은 이해안된다, 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보고 좀 지난 뒤에는 해킹으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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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이 범죄를 하면서도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카페지기께서 한번 삭제하고 활정한 곳에서는 이후 정보경찰들이 직접 해킹으로 삭제하고 활정시킵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관피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승
필승
필승! 투쟁!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