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성 청목산악회에서는 09년02월 12일 여수 金鰲山을 다녀 왔습니다
산은 높지는 않지만 나름되로 암벽과 해안의 절경은 그런대로 참으로 조흔 경치랍니다
예정되로 육림사를 출발해서 향일암으로 하산하는것으로 등산을 마감 하였습니다
여기는 우리가 첮번째로 맞는 공주 정안휴게소 입니다
두번째휴게소 전남 곡성 휴게소이지요
목적지 금오산을 등산 하기 위하여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 본격적으로 등산을
金鼇山으로 표시 되어 있어나 지금은 金鰲山으로 쓰고있다고 합니다 두자가
다 같이 자라 오자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참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후일 보면 추억으로 남지요
금방이라도 무너질듯 산위를 배경으로 위험합니다 뒤산이 문너질가봐서
누가 찍은 사진인지 거리 포인트를 참으로 잘잡아 찍은 사진 같네요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저멀리 언덕에 우리버스가 주차 되어 있는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2월12일 임에도 현지 기온이 영상16도로서 매우 더웠습니다
여기는 전부 사진기사 이시네요
금오산 향일암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이두마리는 용이아니고 자라랍니다
돌산 오동도 횟집에서 회를 먹고 있습니다
왠편에 안경쓰고 웃고 있는 이분은 전두환 전대통령은 아닌듯 한데 누구이신가
청목산악회 물심 양면으로 많이 협조하고 계시는 천안에 계시는 디스 사장님이 십니다
소게를 받고 답례를 하는 이규일 사장님이 십니다
산악대장님이 산악회에 인사를 하고 있다
금년여름 4회에 걸쳐 제공해주신 삼계탕으로 기운을 배가시켜 등산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하림박사장님이 십니다
청목산악회 등산 사진을 많이 올려 주시는 황정길 님이 십니다
공도 회원 님들 차렷 경례
우리 청목산악회 조회장님도 술한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옆에는 명예회장님
우리가 회를 먹은집인 오동도 회관입니다
신세계 관광버스 박기사님 우리의 안전을 책임 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라고 하였건만 또 부동자세 입니다
순천에 있는 간이동산 휴게소 급한일이 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