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두(량)4 |
* 물지게 모양을 본뜬 글자 |
入 들(입) |
물지게의 양쪽 물통을 뜻하며
두(二) 개라는 뜻이 있음. |
良家(양가) 兩分(양분) |
倆
재주(량)2 |
물 안흘리고 지게를(兩) 잘 지는 사람을(亻) |
人(亻) |
技倆(기량)이 뛰어난 사람,
즉 재주(倆)있는 사람이라 하였다. |
技 재주(기) |
滿
찰(만)4 |
두(兩) 물통에 나란히(廾) 찰랑거리는
물을(氵) 보고는 |
廾 손맞잡을(공)
스물(입) |
充滿(충만)하다.
또는 가득 채워져(滿) 있다고 표현하였다. |
充 찰(충) 不滿(불만)
滿足(만족) 滿喫(만끽) |
瞞
속일(만)2 |
간혹 물지게꾼은 수조를 가득 채웠노라며(滿)
눈금을(目) |
目 눈(목) |
속여(瞞),
소비자를 欺滿(기만)하는 일도 발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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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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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지게의 물통이 양쪽으로(兩) 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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輛
수레(량)1 |
수레바퀴가(車) 양쪽으로 두(兩) 개씩 달린 |
車 수레(거)
차(차) |
수레(輛)라는 뜻의,
車輛(차량)이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
輪(車); 바퀴(륜) |
鏋
금(만)1 |
속이 꽉 찬(滿) 쇠(金),
또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滿) 하는 쇳덩이(金), |
金 쇠(금) / 성(김) |
금(鏋)이라는 뜻의 새로운 글자가 파생되어졌다. |
派生(파생) |
첫댓글 물지게꾼 이야기 잘 봤습니다.
속이꽉찬 쇳덩이 금만^^
송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