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지었다는 한옥 건물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겼다.
휴대폰 사진입니다.
첫댓글 커피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주나 봐요. 마시는 기분이 묘하겠어요.
자신의 초상화가 아니고 서양소녀 얼굴이였어요. 능숙한 솜씨로 그려서 신기했습니다. 4 인이 갔는데 두 사람만 마셨어요. 난 커피 맛도 모르니 마실자격 미달입니다.
첫댓글 커피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주나 봐요. 마시는 기분이 묘하겠어요.
자신의 초상화가 아니고 서양소녀 얼굴이였어요. 능숙한 솜씨로 그려서 신기했습니다. 4 인이 갔는데 두 사람만 마셨어요. 난 커피 맛도 모르니 마실자격 미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