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문자인 신대문자의 전신은 가림토문자
일본의 고문자인 신대문자(神代文字)
한참들여다 보니
일본말을 한글(가림토문자)로 표기했군요
내용은 몰라도 읽을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들이 그렇게 애지중지 하고 있었던
일본의 고문자인 신대문자(神代文字)는
바로 우리의 한글의 전신인 가림토문자입니다
표기하는 방법이 모든 모음은 왼쪽에
모든 자음은 오른쪽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그중에 왼쪽에 있는 글자들을 지금의 한글로 표기를 해보면
<우미가유거하고시나두무
오호가하라노우어구사우
미가하이사요후
하마두디도리하마요하유
가수이시두다후>
를 일본글인 가다가나로 토를 달아 표기해 놓은것을 그대로 써보면
<우미가유게하고시나쭈무
오호가하라노우에구사우
미가하이사요후
하마쭈데도리하마요하유
가수이시쭈다후>
즉 거를 게로, 두를 쭈로, 디를 데로 표기 하였으나
아무튼 지금도 우리가 읽을수 있을 정도의 글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의 일본글인 가다가나에는
거,두,디 등은 표기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겠습니까?
즉
옛날 일본의 지배계급들이 사용하던 문자는
바로 우리의 가림토 문자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말은 일본말이라 해도
기록했던 문자는 가림토로 기록을 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지배계급들은 삼국의 초기나
그 이전인 단군조선때에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 조상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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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곡하는 민족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