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레이팅에서는 한국기준금리의 최고치를 3.5%로 예상했습니다.
S&P는 한국기준금리인상이 미국연준에 직접적으로 연동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인플레이션이 미국과 같이 심각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의 내년경제성장은 세계경제침체와 수출감소가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 Korea's key policy rate likely to peak at 3.5 % next year: S&P
S&P, 내년 한국 기준금리 최고치 3.25%로 예상
By Yonhap 연합
Published : Dec 7, 2022 - 11:23 Updated : Dec 7, 2022 - 11:23
Korea Herald
South Korea's central bank will continue raising its key policy rate, possibly peaking at 3.5 percent in 2023, an economist at global credit appraiser S&P Global Rating said Wednesday.
수요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S&P 레이팅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최고치가 3.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The Bank of Korea has hiked the rate by a combined 2.75 percentage points since August last year to tame inflation. The rate currently stands at 3.25 percent.
한국은행은 지난 8월부터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위해 기준금리를 2.75% 인상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3.25%이다.
"We expect the APAC central banks not to follow very closely the US Fed policy in terms of how quickly, how aggressively to increase interest rates," said Louis Kujis, an Asia-Pacific chief economist at S&P Global Ratings.
“우리는 APAC 중앙은행들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을 매우 면밀히 따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루이스 쿠지스 S&P 글로벌 레이팅 아시아태평양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That is in part because inflation is not as big a problem over here as it is in the US," Kujis said, adding the Bank of Korea is set to continue interest rate increases, although it is expected to peak at 3.5 percent.
“이것은 부분적으로 이지역에서 인플레이션이 미국같이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쿠지스는 한국은행이 3.5%를 최고치로 하여 계속 이자율을 인상할 것이라며 말했다.
Kujis added S&P is "less somber" about growth in the Asia-Pacific region next year, compared to the US or the eurozone, which are anticipated to post zero percent growth in 2023, considering that China is taking a "significant shift" in its COVID-19 policies.
쿠지스 이코노미스트는 S & P가 내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에 대해 중국이 코비드19정책에 :중대한 변경”을 할 것을 고려하면 2023년에 제로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과 유로존에 비해 "덜 심각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The economists said South Korea's economic growth will likely be affected by weak exports.
이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경제성장은 수출약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We see two main headwinds for growth next year. One is the global slowdown," Kujis said. "The more that exports matter to your economy, the more likely it is that you'll see a slowdown, and that of course affects economies like South Korea and Taiwan."
“우리는 내년 성장에 두가지 역풍을 예상한다. 하나는 세계경제 침체이다.”라고 쿠지스는 말했다. “수출이 경제에 중요한 것은 침체가 한국과 대만 같은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Kujis added the higher borrowing costs will also have impact as households adjust their spending as mortgage payments go up.
쿠지스씨는 높은 차입코스트가 주택대출상환금액이 인상되면서 가계지출 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We expect growth in South Korea to come down from about 2.8 percent this year to about half of that next year," he added.
“우리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이 2.8%로 하락하고 내년에는 그 반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South Korea's exports, meanwhile, fell 14 percent on-year to come to $51.91 billion last month, following a 5.7 percent on-year fall the previous month, falling for two consecutive months for the first time since early 2020. (Yonhap)
한편, 한국의 수출은 그 전달 5.7%감소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달 14% 감소한 519억 천만달러를 기록하여 2020년 초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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