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죠?
선생님과 수녀님들은 여러분들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여러분들의 밝음에~ 순수함에~ 활기있음에~ 선생님과 수녀님들도 밝아진거 같아요~ ^^
중학교 생활이 얼마 남지않은 3학년 친구들~ 중학교 생활의 추억들 잘 간직하시고~
이제 중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는 2학년 친구들~ 동생들 잘 보살펴주시고~
막내에서 이제 형 누나가 되는 1학년 친구들~ 더욱 의젓하고 멋진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젊음의 집 카페에 자주 놀러오는 센쓰~~ 잊지말고~~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여러분 사랑해요~~~ ^^
첫댓글 저도 사랑해요... 안드레 김 샘...... 1모둠 모둠장이에요.... 구슬나르기 참 재미있었어요...
안녕하세요..ㅋ 정말 재미있었어요,ㅋ 앞으로도 많이많이 와주는 정도의센스 발휘하겠어요.ㅋ
^^ 저두요 ~!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다시오고싶은집이였어요> <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