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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솜씨-퀼트,프랑스자수,양재,홈패션,인형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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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맛있는 레시피-…*☆ ÷ 살림 레시피ㅡ돼지고기.닭고기.부추 냉동법
서짱돌 추천 0 조회 214 18.06.17 21: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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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7 22:00

    첫댓글

  • 작성자 18.06.19 15:46

    주부는 하루 게으름 피우면
    일주일이 고단해지지요.
    물론 사다먹어도 되는 것들이
    많지만 경제적, 심리적으로
    허락치않더이다.

  • 18.06.18 10:26

    어머어머~ 완전 살림솜씨도 짱이시네요.
    부추는 항상 남는데 저렇게 얼리기도 하는군요.
    파는 얼리면서 부추 얼리는 생각은 못했어요.
    알뜰하게 해체하고 남은것은 육수내는 지혜로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8.06.19 15:48

    쎔께선 다른부분으로 살림지혜를
    펼치시죠.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노하우도 배우고 싶고요.
    며누리 볼 때가 됐는지
    살림이 점점 ...
    으흐흐.
    예전같지 않네요.

  • 18.06.18 17:31

    부추 저도 얼려서 먹곤해요..
    가랑파도 얼려서 해놓으면 편하더라구요..^^

  • 작성자 18.06.19 15:51

    양념류는 쓰고 남는게 더 많잖아요.
    파, 마늘, 부추...사실 손질해서
    냉동할 시간이 없어 썩혀 버려질때도
    많아요.
    그럼 죄책감에...

  • 18.06.19 09:04

    옴마 기죽어~~~~!!!
    못하시는건 뭘까~~~요??
    역시나 알차게 보내셨네요^^

  • 작성자 18.06.19 15:54

    한 번쯤은 날 잡아서 저렇게 해야될
    때가 있잖습니까.
    일요일이 그랬어요.
    냉장고에 저장했던거 다 파먹고
    새로 채우는 날.
    준비하고나면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냉장고없던 어머니들은 어찌
    살았을까요?

  • 18.07.07 12:50

    부추 한단이 많아서 한번쓰고는 버려질때가 많더라구요.. 얼려두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8 21:25

    부추 한 줄기가 피 한방울
    이라지만 억지로 다 먹히진 않지요.
    가족이 많으면 부추털털이,
    부칭개, 찌개, 겉절이,..
    요것조것 하면되는데
    그게 잘 않되더이다.
    요즘 된장 끓일때 한 줌씩 넣으니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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