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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등 이단전문가들이 교육 … 전문 자격증 취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1년도 이단상담 전문교육원의 학생을 모집한다.
진용식 목사, 김경천 목사를 비롯해 이단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상담소장들의 직강을 통해 2년 4학기 동안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JMS 등 한국의 거의 모든 이단·사이비의 교리적 문제점과 상담법을 배우며 이단상담사 자격증(민간자격증 등록번호 제2015-003619호)을 취득할 수 있다.
2021년도 이단상담전문가 학생은 지역별로 나눠서 모집한다. 수도권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훈련원(경기도 안산 상록교회)에서 3월 9일까지, 중부(충청도) 이남권은 대전신학교에서 3월 8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문의는 수도권은 안산 상록교회(031-475-9758), 중부권은 정운기 목사(010-8001-3281)로 하면 된다.
한편 한상협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진용식 목사(예장합동)가 개발한 이단상담 기법을 활용해 그동안 2천여명 이상의 이단피해자들을 정통교회로 회심시키며 국내 최초, 최고, 최대 이단상담소로 25년간 자리매김해 왔다. 이단탈퇴자들이 급증하면서 이단 상담의 수요가 늘며 이단상담소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이단 상담의 기법은 물론 실제적 적용과 다수의 회심 성공 사례, 공인 이단상담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교육원은 한상협 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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