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한 달 전에 충남 아산시와 부산 강서구의 새 성전 준공이 있었고 2월에는 원주 태장동과 창원·포항·영천·영덕에서 새 성전 준공이 있었으며 1월에는 대구 달성·경남 진주에서 새해 첫 성전 헌당식이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충남 내포신도시와 충북 청주 서원구에 각각 새 성전을 세웠답니다.
천국가족의 따듯한 보금자리인 하나님의 교회가 많이 세워지면 더 많은 분들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이 전해 질 것이기에 2024년에도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준공 소식 바삐 전해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내포신도시·청주 서원구에 새 성전 세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남 내포신도시와 충북 청주 서원구에 각각 새 성전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와 부산 강서구의 새 성전 준공 소식을 알린 지 한 달 만이다.
내포신도시 ‘예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4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연면적 3899.43㎡인 이 교회는 지상 3층 규모로 하얀 석재와 대비되는 푸른 유리창과 갈색 마감재가 조화를 이룬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주변 공원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어우러져 여유로움도 선사한다”며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와 행정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속속 갖춰질 예정이라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외관도 너무 멋지네요^^
새성전 건립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응 외관이면 외관... 진리면 진리...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외관 너무 깔끔 정갈~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 하나님의 교회가 계속해서 발전합니다.
날로 하나님의교회가 급성장하는데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급성장은 오직 하나님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