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야식이 땡깁니다.짝궁이 좋아 하는 국수집에 왔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함이 느껴집니다.면른 쫄깃함 보다는 누구나 편히 먹을 수 있을 부드러움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면이 퍼지지는 않았습니다가격도 착합니다4500원 면 추가는 +1000원입니다.오늘도 만원의 행복을 느낍니다
첫댓글 가격이 엄청 착하네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격입니다....
그래서 자주 가게 됩니다
착한 가격에 맛까지 있다면 최고의 식당이네요 요즘 같은 밤 날씨면 딱 먹기 좋겠어요~
야식으로 종종 사는 곳입니다
요즘 처럼 쌀쌀한날은 따뜻한 국수가 딱~!
따끈하고 멸치국수의 고소한고 시원한 맛이 차가운 날씨에 딱입니다
멸치국수 따뜻하게 한 젓가락하면 몸이 녹을 것 같네요~~
지금은 국물 국수의 계절입니다
요즘도 이렇게 가격이 착한 가게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러게요저번 다른집에서는 6000원에 팔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국수가 맛있어지겠네요.
비오는날 눈오는날 예전 포차에서 먹던 국수가 생각나면 갑니다
요즘 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잔치국수가 딱~! 입니다.
부담 없어서 좋아요
예전에 효창운동장 근처에 허름한 건물의 국수집이 생각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효창운동장에 기사식당들 맛집들이 있잖아요예전엔 종종 갔었는데
첫댓글 가격이 엄청 착하네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격입니다....
그래서 자주 가게 됩니다
착한 가격에 맛까지 있다면 최고의 식당이네요 요즘 같은 밤 날씨면 딱 먹기 좋겠어요~
야식으로 종종 사는 곳입니다
요즘 처럼 쌀쌀한날은 따뜻한 국수가 딱~!
따끈하고 멸치국수의 고소한고 시원한 맛이 차가운 날씨에 딱입니다
멸치국수 따뜻하게 한 젓가락하면 몸이 녹을 것 같네요~~
지금은 국물 국수의 계절입니다
요즘도 이렇게 가격이 착한 가게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러게요
저번 다른집에서는 6000원에 팔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국수가 맛있어지겠네요.
비오는날 눈오는날 예전 포차에서 먹던 국수가 생각나면 갑니다
요즘 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잔치국수가 딱~! 입니다.
부담 없어서 좋아요
예전에 효창운동장 근처에 허름한 건물의 국수집이 생각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효창운동장에 기사식당들 맛집들이 있잖아요
예전엔 종종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