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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국민학교 57회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시끌시끌수다방┓ 이사람을 아시나요?
덕정 추천 0 조회 389 06.06.23 19: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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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7 08:33

    첫댓글 dorh 에고 넌문 제목만 봐도 어지럽다.. 대단하이....

  • 작성자 06.06.08 21:01

    에긍.... 나도 현기증이 좀 날려고 하는구나.. 강교수는 6학년때 우리반 반장이었고 공부도 잘했고 한점 나무랄데 없는 모범생이었다.훌륭한 친구다. 다음엔 특집으로 이혜숙 샘편....

  • 06.06.08 11:44

    진짜 보기만 해도 머리가 띵하네.ㅎㅎㅎㅎ 역시 박사따려면 논문이 문제네........강박이 공부는 잘했제..누가 강박보고 헌~디야 했는데, 짜증도 안내서 어찌나 웃었는동... 성질좋다고....

  • 06.06.08 13:26

    나는 왜 그 유명한 강박을 그땐 몰랐으까? 그깨나 지금이나 남자를 몰러~~~

  • 작성자 06.06.08 20:53

    논문 제목만 봐도 머리가 띵 하다했나? 혜숙,영교 그리고 나 세사람 증상이 비슷하네. 음~ ~ 혹시 50대초반에 나타나는 넌문(공부)증후군 뭐 그런거 아닐까? 언제 날잡아 병원에 단체로 함 다녀와야겠다.ㅎㅎㅎ

  • 06.06.14 09:50

    훌륭한 친구...그동안 흘렸을 피땀어린 고생에 박수를 보낸다...게다가 노년에 기러기노릇까지? 대단하지... 바르고 순수한 마음땜에 성공했을거 같다. 근데 병원가야할 증세는 나도 있는디...

  • 작성자 06.06.23 19:22

    병원에 안가도 될것 같아. 50이 넘어 책보고 머리가 띵한것은 지극히 정상이라네... 50이 넘어서 책보고 머리가 안아프다면 고거이 좀 문제지라...ㅎㅎㅎ 위 자료는 개인홈페이지가 아니라 대학 홈페이지에서 퍼 왔심더. 바로잡습니다.

  • 작성자 06.06.23 19:18

    위 강박사 사진밑에 있는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볼게 엄청 마니 있습니다. 심심할때 함 들어가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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