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한심 했습니다.
뭔 화장은 그리도 하시고 입숭을 뭘 바르셨길래
그리도 반빡 반짝 빛나고 사안과 동떨어진
무개념의 말씀만 하시는지 낮뜨거워 볼수가 없었습니다.
낮뜨거운 장명 하나 소개 합니다.
`안철수의 신드롬에 어떻해 생각하느냐고~
패널이 물으니........
자신은 상관 없고~정치권에 올것이 왔다는 대답 뿐 입니다.`
반성 자체를 모르는 분입니다.
대통령의 철학이 참으로 한심 합니다.
1.분명 안철수는 이명박의 거꾸로 가는 국정 운영과 ~~
2.오새훈의 애덜 밥문제로 좌우 이념 대립으로 대한민국을 갈라
놓은 것에 이상한 사람들이라며한나라당을 응징하려고 출마의 결심을 말했는데
3.모두가 남탓 하며 자신들은 교묘하게 조중동 언론 등에 업고
4.모든걸 박근혜를 하며 박근혜의 힘을 빼려고 만 합니다.
5.또한 애덜 점심 문제 역시도 보편적 복지는 대통령이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고 오세훈도 청와대의 지시로 알고 결행한 것이 정확한
팩트 일 것입니다.
6.보편적 복지는 저로서로도 무리라 생각 하지만
그가 공갹한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을 보면 격세지감 입니다.
그것은 표를 포퓰리즘이 아니고 뭔가요??또한 애덜 밥 문제로
나라를 분열 시킨 책임은 대통령에 있는 것이고 정책적 문제이니
대통령이 말렸다면 이런 사단은 없었을 것 입니다.
그래놓고 실패한 결과에는 귀신 싯나락 까먹는 소리에 완존히
질려 버렸습니다.
7.정말 희망이 없는 집단이고 앞으로 남은 시간에도
국민만 개고생이고 대기업들 배반 부를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조중동 역시도 그렇고 강경 보수 세력 역시 아직도 애덜 밥문제를
단순 박근혜가 돕지 않아서 이리 되었다는 논조로 여론을 왜곡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지는 국민께 정치가 펼쳐야 할 미래의 가치라 백날 얘기해야
소귀에 경 읽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안철수 사태 전부터 오세훈,정몽준을 비롯하여 일련의 것들이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어제 대통령 담화에서도 이동관의 느끼한 웃음 속에서도 그들의 비열한
음모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에 결론을 하나라는 사실 입니다.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이루어 우리의 염원을 풀어야 합니다.
모두가 지혜와 뜻을 모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꼭 끝까지 살아 남아 ......희망을 이룹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581612
클릭하여 찬성 누르고 여론을 선도 합시다.
첫댓글 이사태의 원인이 자기와 주위인줄도 모르고
올것이 왔다? ....참 기가차고 코가 막힌다 그쵸?
자기는 5년 해먹었으니 그 다음은 좌파든 종북주의자든
어떤 세력이 집권해도 상관없다는 말인지???
아직도 뭐가뭔지 잘 모르고 있네요,,참 큰일입니다.
오로지 내년총선에서 청와대 인사들 공천에만 눈멀어 보입니다.
모두 가서 한표 하세요
예 맞습니다 찬성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아고라에 동참하시는 회원님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혼자서 ak40님 혼자서 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이제 좀은 도움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