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자라 잡지의 모델로까지 활약한 샴쌍둥이 자매! 1984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샴쌍둥이입니다.
기사에의면 분리수술을 시도하려 하였으나 살리기 위해선 어느한쪽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사의말에
부모가 분리수술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몇년 못살고 둘다 죽을거란 예상을 깨고
둘다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자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잡지와 낙태반대 캠페인등의 모델로도 활약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안타깝게도 건강이 아주 악화되어 또다시 죽음의 고비와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하나님 나라와 능력 원문보기 글쓴이: 이신민
첫댓글 안타깝네요...건강하기를 바랍니다...
ㅉㅉㅉㅉ~
에고..에고....
아~넘 안타깝네요..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애~~고`~ 안타까워라......저 예쁜 얼굴에........
안타까워라~~아 자매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어요. 샬롬~
첫댓글 안타깝네요...건강하기를 바랍니다...
ㅉㅉㅉㅉ~
에고..에고....
아~넘 안타깝네요..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애~~고`~ 안타까워라......저 예쁜 얼굴에........
안타까워라~~아 자매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