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한 주부의 쉼터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임다..*** 월명 성모의집을 다녀와서....
允 谷 추천 0 조회 117 06.01.08 00: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8 17:25

    첫댓글 무척 속상하고 남편이 야속하게 느껴 지시겟네요 , 그래도 남편마음도 이해해 주셔야 할거야요 신랑인들 왜 그마음을 모르겟어요 알아도 현실이 그렇지 않을것 같으니까 속으로는 무척 미안해 하고 있을거야요 , 어머님께서 적응을 잘하셔서 남의 눈치 안보구 친구분들과 잘 어울려서 살아가셧으면 좋겟 씀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