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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 개인 소지품(가방, 지갑, 컴퓨터, 핸드폰) 도난 주의
-전도팀: 태신자 전도를 위한 모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 10:00 a.m. 사무실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12:00 p.m. 교회 위층
태신자 전도를 위한 릴레이 기도회 @ 매주 수요일 7 a.m. ~ 7 p.m.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에 동참합시다.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선교 네팔: 양은용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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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Visitors |
이성민 성도 가정(이애라성도 이준우 이승우) 샤론 오(조은진 조원준) 성도
김성혜(지혜인 지인하) 성도 가정 김가은 성도 Dawn 자매 Rini 형제 조재용 성도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 새벽 예배 | 교회본당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권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TSY(청소년)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 온가족새벽예배 |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영어통역: 박지훈 집사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I (방학)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그리스도인, 세상의 빛 (Matthew 5:14-16)
쉰들러 리스트 영화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유태인들을 대학살 하던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인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 1908-1974)는 실존 인물입니다. 그는 체코출신 독일 나치당원입니다. 쉰들러는 폴란드에서, 독일 나치에 의해 잡혀온 유태인들을 데리고 공장을 운영하며 그릇을 만드는 사업을 합니다. 그는 나치의 지도자들에게 돈을 대 주면서 헐값의 노동력으로 사업을 꾸려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태인들이 하나 하나 너무 가치 없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존엄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대한 결심을 합니다. 전쟁이 끝나기 얼마 전, 1000여명의 유태인이 가스실에 가서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한 정보를 얻게 되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전 재산을 다 정리합니다.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 소장인 괴트에게 거대한 돈을 건네면서, “탄피 공장”을 운영해야 한다며, 1,100명의 유태인 명단이 적힌 서류를 제출하면서, 이 사람들을 자기 공장에 보내달라고 합니다. 돈을 받은 독일 군인들은 쉰들러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쉰들러는 1,100명의 유태인들을 목숨을 구해 줍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쉰들러는 친구가 자기에게 선물로 준 매우 좋은 자동차를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저 차를 팔아서 영혼을 구했더라면 10명의 유태인을 더 구했을 텐데...” 그는 마지막에 자기 가슴에 단 금 뺏지를 바라보면서, “내가 이 금 뺏지를 팔았더라면 한 두 명은 더 구했을 텐데...”하고 읊조립니다. 그리고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라며 아쉬워합니다. 유태인들은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쉰들러에게 너무 고마워서 감사의 선물을 합니다. 자신들이 갖고 있던 금이빨, 금 안경테 등을 다 모아 녹여 금가락지를 만들어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가락지 안에 탈무드에 있는 유명한 말을 새겨 넣습니다. “To save one life is save the world entire, 한 사람을 구하는 자가 전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역사적인 영화를 통해서 단순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단 한 인간의 변화는 수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빛이 된다”입니다. 한 사람의 진정한 변화를 통해 세계는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세상을 살려내는 소금이고 빛이라고 표현합니다. 부패된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주역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인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빛을 어떻게 비춰질까요?
POINT는 “YOU”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사명을 드러내는 삶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시작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이 말씀의 핵심은 YOU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아닌, 교회 안의 예수를 믿는 “YOU”가 세상의 불빛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YOU 앞에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대하여 많이 아는 네가 세상에 빛이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네가 세상의 빛이다”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네가 세상의 빛이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YOU”라고 지목한 사람들은 이제 막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2006년 12월 마지막 주에 나온 시사 메가진 『TIME』지의 표지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 속에 “당신, YOU”입니다.『TIME』지는 국제 시사를 다루는 잡지로, 매년 12월 마지막 주에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올해의 인물 (The person of the year in the world)”을 선정해 커버 스토리에 싣는 일입니다. 그래서 12월 마지막 주의 TIME지 표지 모델은 그 해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사람의 얼굴이 등장하게 됩니다. 지난 2016년의 인물은 미국의 거만한 엘리트 정치인을 꾸짖고 대통령이 된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대통령, 2012년의 인물에는 백인이 이끌던 미국을 흑인이 이끌게 된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대통령, 20010년의 올해의 인물은 소셜 미디어의 대표리더인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 (Mark Zuckerberg), 2005년의 인물은 자기 재산의 절반인 30조원을 사회에 기부한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케이츠와 그의 부인입니다. 그런데 2006년은 달랐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 호였던 12월 25일자의 표지는, 즉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은 영웅과 같은 특출한 사람이 아니라, “YOU”였습니다. 고유 명사가 아니라, 인칭 대명사 “YOU”였습니다. 이제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영웅 DNA을 가진 사람이 더 이상 아니라고 선포했습니다. 바로 당신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Time 지가 이 사실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예수님께서는 2 천 년 전에, “너희가 세상의 빛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주체는 다른 누구도 아닌,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불빛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예수님은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이런 말을 합니다. 언덕 위에 있는 집을 설명합니다. 언덕 위에 있는 집을 보셨습니까? 언덕 위에 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높은 언덕에 지어져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불빛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본문은 불빛이 왜 보여져야 하는지, 즉 불빛의 목적을 15절에서 “어두운 곳을 환히 밝히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씀합니다. 밤에 불을 켜서 어둔 곳에 숨겨 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불빛이란 어둔 곳을 밝히는 목적이 있습니다. 불빛은 비추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절에 보면,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도록 하라고 말씀합니다. 영어로는 “Let you light shine before men!” 사람 앞에 우리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합니다. 불 빛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불빛은 작고 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비록 작은 전구일지라도 불이 켜질 때만, 불빛을 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큰 불빛이어도 켜지지 않을 때는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불을 켜서 비출 때만 목적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러니, 가능하면 큰 빛을 비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단지,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라고 말씀하십니다. “너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춰라!”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지 우리가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어둔 이 세상이 교회에게 바라는 것은 세상을 밝히는 그것입니다. 인생의 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도록 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불을 켜십시오.
우리의 선한 행동이 세상을 밝히는 불빛입니다.
불을 밝히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여름 날 밤에 환히 빛나는 가로등 밑에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나방들이 몰려 옵니다. 불빛은 나방을 매혹합니다. 불빛은 나방을 유인합니다. 우리의 불빛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사람을 매혹합니다. 우리가 불빛을 비출 때 사람들은 끌려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유혹하는 우리의 불빛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우리의 불빛은 무엇일까요? 실제로 Flash light를 준비 해 뒀다가, 사람이 오면은 그 사람에게 슬그머니 비춰야 합니까? 아니면 등불을 날마다 들고 다니면서 비춰야 합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가 비추는 불빛을 보고 매력을 느낄까요? 우리가 밝혀야 하는 불빛을 본문 16절은 “너희의 착한 행실”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선한 행실이 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일반 사람들과 다른 삶의 스타일이 세상에 진한 매력을 풍깁니다. 우리의 삶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 되어 있습니다. 언덕 위에 있는 집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집니다. 우리들의 삶은 우리를 보는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착한 행실은 보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것이 곧, 세상에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은 이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착한 행실’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착한 행실은 전도가 아닙니까?”라고 대답 하는 분을 봤습니다. 물론, 죄 가운데 죽어 가는 한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함으로 그 영혼이 영원한 삶을 얻게 하는 전도는 인간이 태어나 이웃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언급하는 착한 행실이란, 직접적인 전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넓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그곳이 집이든, 직장이든, 학교든, 어디든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착한 일들, 선한 행위를 다 포함합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은 착한 일을 “good works”라고 번역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우리들이 하는 일을 보면서, “저 사람은 다르다. 저 사람은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야”라고 평가하는 모든 것이 착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착한 일은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착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습니다. 그렇다면,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한국방문: 박혜숙 권사
출타: 고안순 권사
Coming Events |
8월 27일: 성찬식 태신자 초청카드 배부
2017년 재정 중간 보고 @ 1 p.m.
9월 02일: 팀장 축제 @ 9:30 회비 $5 for lunch
9월 03일: TEE 졸업생 (목자)모임 @ 1:30 사무실
9월 04일: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시작 ~ 9월 16일까지
9월 10일: TEE Ⅱ&Ⅴ 시작
9월 17일: Friend Day(태신자 출산일)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권희정 김요한 김희숙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주향신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TSY, The Sent Youth |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금요일 저녁 7:00(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Summer Retreat(여름수련회) 08월 27일(오늘)-29일(화) 장소: White Rock EFCC
수련회 기금 마련을 위한 세차 서비스에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베드로 목장모임: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교회)
알림: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이승환(양정숙) 임종열
감사헌금: 이남규(권희정) 김요한(주향신) 강수진(김승모) 김성혜 김휘묵 박계문 백남재(김화연) 서경옥 류혜진 이겨레 이나라 이준호(김희숙) 이지윤/이동혁 정재관 정진원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김요한(주향신) 강수진(김승모) 김경애 김예림 김예서 김예윤 김정자 김정희 김준식 김지수 김진영/김주영 류혜진 박주현 박준 박채연 신수훈 양유순 이기혁 이나라 이주환(이귀자) 이지윤/이동혁 이지현/류현재 이현옥 임영미(이동훈) 임지후 장선의 전대진(최영원) 전은순 정재관 정진아 정진원 무명 3명
선교헌금: 이승환(양정숙) 박규현(송명순) 박지훈 일천번제: 박규현(송명순)
건축헌금: 박규현(송명순) 펠로우십헌금: 이남규(권희정) 임영미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Contact Us |
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8월 27일 | 09월 03일 | 09월 10일 | 09월 17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권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TSC 교사) | 친교팀 (남선교회) | 친교팀 | 친교팀 (청년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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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Sunday School & Adult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김요한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johan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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