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미용봉사 다녀왔습니다.
집안에 큰일을 치루면서 보호소 봉사에. 좀 소홀했습니다.
9월에 해주고 오늘에서야 갔다왔네요
날씨가 추운것도 미용을 못해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안에 있는 아이들만 해주고 왔답니다.
다음주에는. 컨테이너애들 해주고 그다음은 견사아이들인데 견사는 부분만 해줘야 될거 같네요 보호소는 도시보다 온도가 4~5도는 더 낮거든요
사진을 만이 못찍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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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미용봉사 다녀왔습니다
해피앵두
추천 1
조회 259
15.01.02 22: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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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피앵두님 고생 많으셨어요.
미용한 아이들 보면 깔끔하고 예쁜데 사실 미용하는게 엄청 힘들자나요.
종일 무거운 클리퍼 들고 저 많은 아이들 미용하시느라 팔목, 어깨, 허리 무쟈게 아프셨겠씀다.
애들 다 이뽀요♡
해피앵두님 덕분에 애들이 밝아지네요^ ^늘 애들 미용해주느라 수고 마니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