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1일 들어 온 새내기입니다
가끔 들어와 이곳 저곳 들여다 보면서 광주에도 이런 모임이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광주지부가 자리를 잡는 시기라 하니 그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미소 지어 봅니다.
그 이후 저는 독서지도사 과정을 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습니다.
다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강사에 이어 독서지도사 자격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어느 모임이든 앞에 서서 이끌어 주시는 님들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또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에 미소 담아 보냅니다. ^^
첫댓글 햇살둥지님! 환영합니다. 선생님의 도서관을 사랑하는 마음이 햇살처럼.... 여기까지 퍼져옵니다~
그래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 우리 함께 해보아요!!!
네~감사합니다~~~봄 햇살과 함께 꽃 내음 가득 품어 보냅니다. ^^
와^^ 정말 멋진 분이 친구가 되어 주셨네요. 환영합니다.
햇살둥지님^^ 광주도서관친구들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도울께요. 미미하지만요^^
네~~~언제든 불러 주시면 열심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햇살둥지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햇살둥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광주에 도서관친구들이 생긴다니, 정말 멋진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눈 빠지게?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