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인수(我田引水)로 해석하지 말자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잠언 22장 17절).
그대는 귀를 기울여서 지혜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의 마음 판에 새겨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이 그대로 녹아있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의 근본적이고 확고한 지침이요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 나는 요사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세상의 사악한 세력들을 몰아내는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에서 느끼고 배우는 바가 매우 크다.
또한 우리는 지혜로운 동서고금의 성현(聖賢)들의 불멸의 말씀들을 듣고 배워서,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이들에 비추어서 해석함으로 오류(誤謬)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나아가 이단(異端)에 빠지지도 말아야만 한다. 성경의 해석이 한 글자라도 잘못되면 자기가 파멸하는 것은 물론이요 지구 반대편에서 까지도 피가 철철 흐르게 되기 때문이다.
생각건대,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덩치에 비해 너무도 힘을 못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사사로운 욕심에 빠져 성경을 아전인수(我田引水)로 해석하는 엉터리 목회자, 신도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미국 교회가 우리나라 교회보다 영향력의 훨씬 큰 것은 이런 면에서 월등하게 건강한 것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뒤틀리고 세상에 모범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국민들이 비웃고 무시함으로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하여 내가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에게 바라는 바는 성경은 물론 사서삼경과 불교경전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자연의 이치(理致)도 같이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원불변의 진리를 올바로 깨닫고, 성경을 해석할 때 사사로운 욕망의 충족을 위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어리석고 악한 일에서 속히 벗어나라는 것이다.
아울러 내가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에게 바라는 바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야고보(James)는 말하기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4-26절)” 하였다.
2026. 4. 3.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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