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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길5 (1부)
-완전판- ver2.0
이모든건 픽션이자 허구 입니다.
목차
그분의길5 (1부)
https://www.exilekorea.net/53216
1. 그분의길5, 사무라이 조
2. 용산참사, 조계사 횟칼테러
3. 아고라 경방의 황제
4. 그날. 또랑소 님은 무엇을 보았나
그분의길5 (2부)
https://www.exilekorea.net/86739
5. 또랑소 관련 여러 정보들
6. 쥐장로 성적표
7. 딴나라당 스페셜
8. 또 다른 고수의 눈
1. 그분의길5
-건축법위반 공개수배 구속
1.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 (72.6.19 서울지검)
2.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 (90.1.6 부산지검)
6.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92.7.8 서울지검)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차명재산 8000억?)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상당부분 대운하 주변 ?)
-서울시장 재직당시 친인척특혜
-상암DMC 특혜분양
-은평뉴타운 비리
-무주택직원용 현대아파트 친인척불법분양
-AIG 1조 국부유출
-위장전입26회?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 허위사실을 폭로 ...명예훼손 (07.7.10 서울중앙지검)
-기자 성접대 의혹
-위증교사
-병역미필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고용산재 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소유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미납
-건강보험법령11차례위반
-지방공무원법제56조위반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죄위반
-공직자윤리법위반 2007-08-16 (머니투데이)
주식과 관련,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
-의료보험료13000원 (드러난 재산만 400억 ?)
-소득누락 횡령탈세
-분식회계
-자녀외국대학기부입학
-외화밀반출혐의
-자동차보험사기 (사고대리처벌)
-사위 현대상선주가조작
-처남 수천억대 자산가 (은닉재산의 관리인 ?)
-소유건물 성매매의혹 (못생긴여자가 서비스를 잘함)
-출생지 논란 (포항?..)
의혹을 제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 수뢰/직권남용
황제테니스 2003년 3월부터...50차례에 걸쳐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노조설립방해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1990(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박탈 1997(서울경제 23면)
1심, 1997(연합) -- 항소심, 1998(연합)
상고심, 1999(연합) -- 파기환송심, 1999(연합)
불구속 기소, 2002(문화 0면) -- 고발, 2002(연합)
검찰 2년 구형, 2003(연합) -- 1심 무죄, 2003(연합)
상고심 무죄, 2004(연합)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
쥐장로 의 저서...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위장취업
27. 증여세 탈루 의혹 2007(연합)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
-장애아 낙태발언
-멜라민 표시논란 (독극물 성분표시 왜 없냐!)
-핸드백 가격논란 (10,000,000\ ? )
-해외순방 논란 (미대통령 한우 발언, 독도 발언, 뒤통수... -글로벌호구-)
-좌;빨타령, 배후타령 (유모차부대 엄마들 배후?)
-촛불시위 진압 인센티브 논란
-건국절 논란
-서울시 봉헌 논란
-전과 총합계 14범(16범? )
-아프리카tv 표적수사 논란 (촛불시위 중계)
-서명 조작,검색제한 논란 (작년이나 지금이나 1380000 이냐.. ;;;)
-LK이뱅크주식양도세 3억3천만원탈세
-역외펀드이용 돈세탁
-BBK주식사기사건
26. 증권거래법 위반 2007(연합)
쥐장로 가 김경쭌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수첩공주 - 5500명 투자자에게 천억대의 피해를 입히고, 피해자들이 자살까지 했던))
((수첩공주 - 매일 의혹이 터지고 매일 그게아니라고 변명해야만 하는))
((수첩공주 - 차명보유, 위장전입, 위증교사, 금품살포, 거짓말 까지...))
((쥐장로 -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키워 본게 ....))
((수첩공주 - 군대도 안간 놈이 ....))
((쥐장로 - 이러지 말자. 계속 이러면 우리 둘다 망한다. ))
....주어가 빠졌으므로 난 무죄 ^.^v ....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후, 대다수의 정책에 실패하고 10%지지율을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 약 100일
=지지율이 얼마가 나오던지, 국제 엠네스티에서 떠들던지 말던지
=엠네스티에서 북한의 인권상황을 알아보러 한국에 옴.
....."이건뭐 한국도 만만치 않은듯";..... 09년 4월
저서 -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탈세)이 보인다'
가훈 - 정직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 '무소유'
오해다. 찍찍찌직
경제를 살리겠다 찍찍찌찌찍찌 서민들 집걱정 없게 찍찍찌찌찍찌
대학등록금 반값으로 하겠다 찍찍찌찌찍찌 전 재산을 기부 하겠다 찌찌찍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대운하를 '추진' 하겠다.~ 광우병은 사라진 병이다 찌찌찍 등록금이 오른다면? 장학금 타면되지~찍찍찌찌찍찌
국사를 영어로 배우자. 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찌찌찍 미국산 소는 안전하다.
나도 펀드를 산다 찍찍찌직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찌찌찍
(위장전입, 위장취업, 일본출생 등등)난 절대! 그런적이 없다
찍찍찌직 경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찌찌찍
지금까지 살면서 한점 부끄럼 없이 찍찍찌직 747 찍찍찌직3000 5000!찍찍찌직
법 다 지켜가며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나? 찍찍찌직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하냐? 찍찍찌직
오해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절대 문제없다.
단호히 대처하겠다.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국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
소통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전달과정상에서 문제가 있었다.
언론 보도가 착오로 잘못나갔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단순 실수다.
사실무근이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브리핑 과정상 약간의 말 실수가 있었다.
이번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이 있다.
야권이 브리핑 내용을 악의적으로 해석하려 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뜻 거스르는 일 계획한적 없다.
이번 정책은 아직 청와대와 정부에서 검토된 바 없다.
근본 의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국민 뜻 고려않고 강행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해명하겠다.
국민들 걱정 이해한다. 국민 민심 반영해 실수없게 추진하겠다.
경제 위기설을 이용하여 민심을 흔드려는 야당의 악의적 공세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본적 해결책을 강구해가며 신중히 검토하겠다.
언론사 측의 오보다. 언론사 측이 관련내용을 넘겨 짚은 측면이 있다.
일부 정부 관계자의 개인적인 사견을 청와대의 입장으로 확대해석하지 말라.
기탄없는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와 충고에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광우병 걸리면 수입 중단하겠습니다.
임신하면 피임약 먹겠습니다.
불이 나면 소화기 설치하겠습니다.
차가 고장 나면 차량 점검 하겠습니다.
대학 떨어지면 졸라 공부하겠습니다.
폐암 걸리면 담배 끊겠습니다.
간암 걸리면 술 끊겠습니다.
얼굴 까맣게 타면 선크림 바르겠습니다.
교통사고 나면 교통법규 지키겠습니다.
숭례문이 타면 세금으로 다시 짓겠습니다.
총 맞으면 방탄조끼 입겠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효도하겠습니다.
바지에 똥 싸면 화장실에 가겠습니다.
인생 조지면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탄핵되면 국민의 소리 듣겠'읍'니다.
실체 드러난 한나라당 댓글 알바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기소…학생 12명 고용 9717개 댓글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한나라당 댓글 알바의 실체가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1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해 한 쪽 후보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게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나라당 성북갑 당원협의회 소속
S(3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8월 여대생 12명을 고용해 유명 포털사이트에
오른 30개 정치기사에 9717개의 댓글을 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 지시를 받은 아르바이트생들은 ‘국정원 TF서 이명박 뒷조사 시인’ 기사에 290건의 댓글을 집중적으로 달아 ‘일자별 최다 의견 뉴스’ 항목 9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S씨는 PC방을 이용해 댓글을 올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1349만 원을 직접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S씨가 한나라당 내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러한 일을 했는지 조사를 했지만 뚜렷한 정황을 찾지 못했다면서 S씨를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할 계획이다.
또 아르바이트생들은 초범인데다 일부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인터넷 여론조작을 담당하는 댓글 알바 존재에 대한 의혹을 현실로 증명한 것이란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김현 통합민주당 부대변인은 “검찰은
한나라당 돈뭉치 사건의 당사자인 김택기 전 후보에 대한 조사도 미루고 있다”면서 “검찰은 권력 눈치보지 말고 여론조작의 배후세력을 밝혀내고 돈의 출처를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청사에는 미국산 쇠고기가 없다 ???
[정보공개청구] 수입 재개 뒤 8개월 간 호주산만 급식
지난해 6월 26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위생조건 장관고시가 강행된 뒤 8개월 동안 정부청사 내 구내식당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마이뉴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정부 중앙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 제주합동청사, 춘천합동청사 등 5개 정부 청사 구내식당에서 사용한 쇠고기 원산지 정보를 공개 청구한 결과, 정부 청사에서는 호주산 쇠고기만을 공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8개월간 중앙청사 2161.2㎏, 과천청사 3325.5㎏, 대전청사2265.5㎏, 제주청사 474.6㎏ 춘천청사 8㎏ 등 5개 정부 청사 구내식당에는 호주산 쇠고기만 공급됐다. 지난해 7월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본격 재개된 뒤 정부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시중에서는 본격적으로 유통됐지만, 정작 공무원 급식에는 한번도 공급되지 않은 셈.
08년 촛불시위 스페셜 (시원한 물대포, 밢히는 여대생)
http://www.youtube.com/watch?v=CTgvBqRtIk8&feature=related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명백하게 당신은 우리에게 최고의 지도자 이십니다.
박수받아 마땅하지요.
미천한 국민들에게 당신은 희망의 등불 그 자체 이십니다.
친한친구처럼 다정스럽기도하고, 때로는 한나라의 수장답게 근엄하고 무게까지 있으십니다.
놈현정부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지요.
나는 소망합니다.
가을하늘의 청량함 과 같이 각하의 탁월한 능력으로 시원스럽게 국민을 잘이끌어 주시기를요,
뒤돌아보면 당신은 정말 탁월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임이 확실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우리나라를 살려주시리라는 것을...
강도높은 개혁.
만인들을 위한 정치.
수도 없이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신분.
도덕성도 높으신분.
개혁은 꼭 필요한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위해선 말이죠.
끼리끼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정치. 너무 감사합니다.
딴사람들은 뭐라고해도
나는 정말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라면 가격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당신의 모습에서
시원함과 동시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발에 땀나도록 뛰시는 우리의 대통령 !
놈현과는 비교할수 없죠
들끓는 서민의 애환을 녹여주실 진정한 대통령 이명박! 사랑합니다 !
조금은 죄송한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잠시나마 대통령님을 의심했습니다.
동갑내기 제 친구의 말에 잠시나마 혹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의 말이었기에...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였기에...
네, 이제는 제가 잘못생각했던걸 정말 뉘우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
가식적인 좌빨 넘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마시고
튼튼한 사명감으로 이나라의
명운을 짊어지신 명박대통령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로
기리 기리 남을 역사를 써주세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촛불시위로 인권탄압국이 되는건가요?
인제 정말로 국제인증 공안정국이 되가는군요.
촌동네 어르신들 밑으로 들어가서 농사나 배워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념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답이 없군요.
자기만 옥체보전하고 잘 살면 되고 국민은 별 생각도 안하니..
식코에서 처럼 말년에 처량하게 죽고싶진 않은데.. ㅜ.ㅜ
어디 이거 이명박지지하는 사람은 글도 못쓰겠네
청와대에 투서를 하든가 해야지 원....
수일내로 뭔가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동네사람들하고 이야기해보니 이명박정부 지지하는 사람도 많던데 뭐.
생각들은 하고 사십니까?
포기란 단어도 모르십니까?
주제파악들좀 하세요.
조중동 잼있어서 매일매일 읽고 잇어요
갑갑한 일상에 따분한데
제일 좋은 이명박의 훌륭한같은 정치에
병이 싸악 나았네요^^ 요즘이런
신나는 세상에 맛들이고 살아요^^
할일은 많고 날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우리 정부부처 관계자분들.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이이상 어려워 질것만을 생각하며 상념에 빠져 우리가 가지지 못한
없는것만을 부러워 하며 살기엔 너무나 인생은 짧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서 우리가 이 난국을 극복한다면 분명 우리가 제 2 한강의 기적을
시작하는 세대가 될 수 도 있겠지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땀흘리고
발로 뛰며 후세를 위한 터전을 일군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엄숙함이 느껴집니다.
놈현대통령이 새삼 그리워집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 수구세력들의 집요한 태클에...
들썩들썩하는 물가를 보니 한숨은 느껴지지만.. 한푼두푼 절약하면서 자기계발하렵니다..
사무라이 조
09.5.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민생살리기, 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 범국민대회'를 마친뒤 종로3가
지하철역에 모인 시민과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자 경찰들이 지하철 구내까지
들어와서 최루액을 분사하고, 몽둥이를 휘두르며 강제진압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성호 기자 제공>
3.검증
강철방패 &강철주먹
08년 저놈이 지휘하던 부대원들이 져지른 만행입니다. 일명 너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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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3 이던 안단테 군이 만든 쥐장로 탄핵서명은 최근 까지도 사람들이 서명을 했다.
왜 작년이나 지금이나 138만 이냐 ㅋ 실제론 몇명일까. 매우 궁금타
이후 안단테 군은 수업시간에 경찰이 들어왔다지 ㅋ
과거를 보다보면 항상 필요할 때, 움직여야만 할 때는 항상 학생들이 먼저 움직였다. 이번 촛불시위도 학생들이 시작하여 결국 어른들도 따라 나선 모양새다.
왜 투표권도 없는 학생들이, 많은 불이익 을 감수하며 시위에 나서야만 했나....
이 나라의 바보같은 유권자로서 할말이 없다.
.....물론 난 쥐장로 말고 다른사람 찍었다.
2. 용산참사, 조계사 횟칼테러
1. 김서끼 국회에서 "보고만 받았다"(승인하지 않았다)고 우김
- 민주당 국회의원이 김서끼의 싸인이 기록된 문서를 들이대자 인정
2. 용산경찰서장 국회에서
"건물에서 추락한 사람은 없다. 어디서 떨어졌단 말인가?"
- 몇분뒤 김서끼가 추락자 있음 마지못해 인정.
3. 서울경찰청 차장
"전동도구(그라인더)를 가지고 갔으나 사용하지는 않았다."
- TV뉴스 등에 경찰이 사용하는 전동기구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 나옴
4. "시너통 등 인화물질의 존재 몰랐다"
- 문서를 통해 거짓말이 들통남
5. "화학 소방차 2대를 대기시켰다"
- 확인결과 거짓말
6. 짭새간부가 유가족들의 시신접견을 막으며
"상부의 지시다. 시신을 볼 수 없다."
- 수사 지시를 하고 있는 떡찰은 이를 부인 "경찰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7. "용역업체와 협력한 적 없고.. 용역업체를 일찌감치 철수 시켰다"
- 무전통신 녹취록으로 인해 거짓말로 판명
8. 무선 녹취록에 대해 서울경찰청 홍보과장
"그건 경찰 무전통신이 아니고 용역업체직원들이 한것"
- 강기정의원이 수령증까지 쓰고 경찰청에가서 직접 받아온 것임.
녹취록 내용중 용어도 전부 경찰만 쓰는 암호문
9. "저녁 7시에 경찰특공대 투입을 승인했다."
- 서류상 확인결과 오전 9시에 투입결정
10. "시위가 과격해져서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 투입결정"
- 확인결과 경찰 특공대가 투입된 이후부터 화염병등이 날아다님.
....추락자.... 요? ... ㅠㅠ 있습니다 있구요.
불을 피해 추락하신 후, 한시간 방치 되시고 사망하신 분이 있져.
이건뭐 아프가니스탄 도 아니구... ㅋ
용산 삭제동영상
'가급적 볼 륨 을 높 이 고 보세요'
****경 고 '실 신' 하실 가능성이 있슴****
노약자, 어린이, 여성, 지은죄가 많은 사람, 그외 허;접, 개독 등은 시청을 자제해 주세요.
흐음;;;;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21065
조계사 횟칼테러 사건 (08.9.9 새벽 2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최대한 빨리 '현장을 깨끗이 정리함'
물론 여러 대중매체에 신속하게.... 한줄도 안나옴.
젖녀오크 자칭 테러 vs 조계사 횟칼테러
VS
3. 아고라 경방의 황제
인터넷 경제대통령
아직도 할배~ 하면 인터넷에서 뻘소리나 하는걸로 아는 꼴;통 들이 많다.
그렇게 방송이 되었기 때문에......
쥐장로의 주 지지자 들은 보통 일자무식들...... 내가 니들을 위해
다시한번 할배의 글을 올려본다.
"과연 나는 누구인가"....[미네복음081113]
난 경제적 이야기를 쓰면...... 안 된다....
그건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기 때문이다.....따라서 한국 경제에 대한 부분은 일체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내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다. 그리고 찾을 필요도 없다.
그 모든 것은 무의미 한 행동들이며 이제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는 늙은이인데다가 자칫 그런 행동들이 사회 혼란 야기 목적의 위험한 행동들로 보일 수 있기 떄문이다.
나에 대한건 처음부터 철저하게 머리 속에서 지워야 한다.
내가 한 일은 쉽게 말해서 여태까지 2차원적인 현실 세계를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이라는걸 가지고 바라 보도록 쉽게 말해서 옆에서 어드바이스를 해 준 것 밖에 없다.
자.....
한 사람이 그림을 보고 있다...그림을 시각적으로 보는건 도화지상 2차원적인 데이터다...
이것은 일반 한국 국내에서의 뉴스 공중파...메이져 신문들.. 경제 잡지들... 정부 정책 발표들... 국가 정책들..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문제는 세상에는 2차원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
3차원적인 공간 형이상학적인 3D 의 입체감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적 관점에서 면밀하게 여러 각도에서 경제적 현상이나 정치- 경제 -사회 적인 연관 관계들을 보는 개개인의 시각적 관점과 그런걸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한 것이였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일대 혼동이 밀려 오는 것이다..
분명 현재 한국사회의 매트릭스 체계는 다양성이라는걸 용납 하지를 않는다... 그건 일탈 적인 통제 밖의 양식이다.. 망치로 두드려 튀어 나온 못을 가차 없이 때려 박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잔인한 현실이라는건 2차원이 아니라 3차원 적인 시각적 관점과 그에 따른 능력이 요구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 언론을 먼저 본 후에 국내 언론을 접해서 걸러 들어야 한다는 말이 바로 예전에 한 그 참 본질적 의미였다.
내가 한 일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옆에서 자극을 주면서 이런 다양성에 입각한 관점 부여와 동기 부여라는 탈 매트릭스 체계적인 이탈 동기 부여에 따른 생존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였다.
자... 분명히 매트릭스 체계인 냄비는 이제 덮혀지는 단꼐를 넘어서 이제 끓기 시작했다는걸 모두가 다 눈치를 채기 시작했다.
그 1차 타격은 역시 소득 5분위 가운데 가장 밑바닥 계층 부터 지금 허리케인이 몰아 치고 있다.. 이건 괴담이 아니니 뭐라 하지 않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정한 사실이다.
다만.........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쳬계에 대한 시각이 없이 매트릭스 안에서 사육만 당하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 현재 나는 어떤 상황을 맞이 했을까 하는 것이 처음 말을 시작했을 그 당시부터의 본질적인 문제였다.
그래서 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체계를 보는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과 판단 능력의 중요성과 행동 능력.
그에 따른 개개인별의 서바이벌 생존 대처 방식에 대해서는 이미 모조리 알려 줄 만큼 알려 줬다.
난 기분 내키는 대로 거의 한 4번?... 정도를 지워 버렸다.. 지금 없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
어떤 경제 현상이 딱 하나 터지면 그 한순간만 모면하는 스킬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적 매트릭스가 어떤 매트릭스인지 깨달아 가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여태 길게 말을 해 가면서 해 준 것이였다.
닌 여기서 글을 쓰지만 난 " 미네르바 " 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보량 2 진수의 01001011 의 그냥 단순 데이터일 뿐이다.
문제는 개개인별로 이런 차이점을 깨닫는데 핵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차이점을 처음 말해 주면 이해를 대다수 못한다...
중요한건 내가 아니라 이 걸 보는 개개인들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구조 매트릭스에 대한 자각과 각성과 걔달음을 통해서 나 자신과 내 가족과 내 경제적 재산권을 지키고 나의 권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실제로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본이나 중국에서 달러 스왑으로 몇 백억 달러를 들여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란 애기다.
알겠니?..
그에 따른 파장이 뭔지 앞으로 그런 외부 변수 + 알파 라는게 어떤 여파로 매트릭스 전체에 여파가 미칠 것인지에 대한 예상과 각자의 대비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3차원적인 관점을 키우라는 것이 핵심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전문 용어를 안 써 가면서 길게 쓴 이유가 그런 이유다.. 최대한 쉽게 비전문가 중심으로 말을 한 이유가 그 이유였다...
일반 학생이건.. 가정주부건... 노인정 노인네건... 동네 건설현장 아저씨건... 그 누구나.. 접근성에서의 제약이라는걸 받아서도 안 되고 거리를 두어서도 안 되며 이런 자본주의 시스템상에서 살고 있는한 철저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마치 옆에 마누라처럼....핸드폰처럼...
있어도 없는듯이.없어도 있는 듯이........ 물과 공기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말을 해 준 것이고 이런 가치적인 관점에서의 정보성이 아니라 정보를 볼 줄 아는 시각적 관점을 제공했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핵심이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막대한 반발이 나왔던 것이였다.
난 뭐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많이 팔린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지만 이건 앞으로 살아가야할 20대나 30대.. 가족을 책임쟈야 할 40대 이상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핵심적인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빠른 각성을 하라고 노래를 부른 그 근본적인 이유의 핵심이 이런 것이다.
나...... 혼자라면 괜찮지........... 아니.괜찮을 수도 있겠지..나 혼자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버티면 되니까.
근데.....
만약 내가 지금 가족을 부양해야 할 위치라면?
애가 있다면?..
그래서 나 자기 자신의 이런 무지가 얼마나 위험 천만 한 것인지에 대한 " 자각" 조차 없는 것이 이 한국 이라는 나라의 현실이였다는걸 새삼 놀라서 말을 한 것이다.
내가 미쳤다고 말을 한게 아니다.
난 별로 이름 팔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얼굴이 왜 궁금한지 그것도 난 이해를 못하겠다..그리고 그냥 이제 나이 먹어서 병원에서 요양 치료나 하는 늙은이에다가.. 의사가 지금은 잔소리 하는 마누라나 마찬가지다.
나에 대한 걸 궁금해 하지 말고........ 이 글을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라는것 부터 일단 시작해라....
사람은 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잔인할 정도의 관찰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누구보더 냉정하고 잔인하게.... 극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지금의 나 자신의 가족 관계, 건강. 재산. 직업. 학력. 앞으로의 미래. 10년 내외의 미래 플랜. 예상되는 일들...
신체적으로 치아부터 몸에 이상은 있는지.. 건강 검진은 받았는지... 어디 문제는 없는지..
습득한 실전 응용 기술이나 직장에 다 짤렸을 경우 가족 부양을 할 뭐가 남아 있는건지...(실제로 이 부분에 대한 자기 점검은 굉장히 중요함.. 최소한 서브 기술적 스킬에 대한건 재고해야 함)...
막말로.......회사 짤리고 내일 당장.........가족 부양을 위해서 사거리 한복판에 나가서 붕어빵 구울 자신은 있어???..
그래서 물어 보면 하나 같이 다 100%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신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돈 500 주고 주말에 한 번 나가 보라고 했지?.그러니까 결과는?........
52명 중......30%???.거의 사무직이나 하던 애들은... 쪽팔리다고 하나?..... 낮 가려서 못하더군.. 창피한거야... 잔인하게 말해서...
그래가지고는...... 곤란하지......말과 내재된 생각에 괴리가 생기면 앞으로가 문제란 거지..
그. 래. 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 살면서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이제 간호사가 불러서 가 봐야 한다.... " 나" 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말고. 이 걸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과 각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차이를 알겠니?...이 중요한 걸?..
나 자신을 관찰 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얼핏 황당한 소리 같아 보이겠지만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떄문에 이렇게 공을 들여 말하는 것이야..
그리고 난...............이제 부터는 경제에 대한건 단 한 마디도 말하면 안 돼...
이런 점들을 유의해서 잘 생각을 해 보렴......난 이제 시어머니가 불러서 가 봐야겠다....
간호사가 시어머니 보다 더.............
잔소리가 심하구나............아 ..진짜... 그만 하라는구나.... 이제 치료 때문에 당분간 못 온다..
그럼 잘 살으렴...
이런 것들이 학교에서 교과서적인 이론 경제학만 배우는 것 보다 살면서 개개인별로 더 중요하기 때문에 누누히 강조를 하는 이유다.
각자..심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의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그래야...
그 다음의 극복을 해한 나 자신에 대한 재건 플랜이 나오는 것이니까..
그 다음에야 나를 살려야 그 다음에 내 회사를 살리고 내 가계를 살리고.
그 다음에야 그 잘나 빠진 애국 하겠나고 나서는 것이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 다 같이 고민하고 고혈을 짜 든 희생을 하건 어쩌건 하건 말건 하는게 나오는 것이다.
당장.
집에서는 굶주리고 있는데.....뭔 놈의 여유가 있어서 거창하게 애국가 국가 발전과 사회 문제를 논한단 말인가.
세상에 그것처럼 한심한 것은 없다.... 한심한 거라기 보다는 미친 거지..
8월 15일날 놀러 가는거지 여보?..... [미네복음080814]
오늘 흡연실에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있으니까.......... 직장 선배가 집에서 온 전화를 받는다...
" 내일 8월 15일데........그래도 내일 놀러 갈거지?....여보?..."
그 선배 40대 마누라 한테서 걸려 온 전화였다...
통화를 끝내고....
" 이 봐........ 집에서는 지금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고나 있을까?....이 알 수 없는 기분은 도대체 뭐지?..........."...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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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담배 연기 사이로 창 밖에는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의 아지렁이가 보인다.
문득 드는 생각이.......
' 이제......3달만 지나면..... 겨울이구나...'
그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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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몰려 본 경험이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겨울을 가장 싫어 한다........
그건........
죽을 수 있다는 걸 인간 이전의 동물적인 본능으로 느껴 보기 때문이다..
올 겨울...
그 나마 있던 연탄 보조금 제도도 폐지 된다고 한다.......
이젠.연탄도 마냥 싼............ 연료 난방 자원이 아니게 되 버린 것이다.......
진짜....걱정이다.......
이제 곧 겨울인데.............
이미........ 농가 가계 부채로 37%가............ 가계 파산 직전이란다........ 축산 농가의 사실상 가계 파산 비율은.....
너무나 비참해서 말도 못하겠고.....
이건..............사람 사는 나라가 아니다........
지옥.........지옥이다.................
이 정도로 국민 희생을 쥐어 짜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 그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젠.......... 그 나마 막연하게 나마 생각해 본 나이 먹어서 귀농 해야 겠다는 생각도 접었다........
절망이라는 불치병이............지금 전염병 처럼 온 나라에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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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가하게 경제 전망이나 재태크가 문제가 아니다.........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3개월 후에는 겨울로 돌입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 처럼 위험 천만한 시한 폭탄은.......... 없다고 본다............
올해는 겨울이라는 기상 조건이 최악의 국내 경제 사회 변수로 부각될 것이다.....
그리고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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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서민의 나라가 아니다...........애시 당초 한국에도 중산층 4, 50% 인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IMF 전 이야기다....
IMF 전에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그런대로 살만 했고 어느 정도 중산층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산층이라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IMF 이후에 서민층이 된 것이다.......
오늘 뉴스 헤드 라인이 10년만에 사상 최고치의 수입 물가 상승률이다............
물가가 오르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건 이른바 서민들이다......사실상 이 나라 생산 소비의 밑바탕인...
이런 가장 밑바탕의 내수 소비가 얼어 붙는데........... 제 아무리 백방으로 부동산 대책에 종부세 깎아 주고 거래 활성화 시킨다고 쌩 난리를 쳐 봐야...
그런 거래 활성화가 되?냐?..
전 세계 그 어느 나라를 통틀어서도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 인플레 압박으로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상에 따른 개인별 기업별로 금융 비용 압박을 동시에 받는 이런 상황에서 파는 놈이 있으면 사는 사람이 잇어야 거래가 쌍방간에 성립이 되는게 기본 거래 수칙이지......
물건을 던지는 놈들은 부지기순데.......... 구매자들은 지금 눈 씻고 봐도 없는 희귀 멸종 동물로 시중 복덕방에서 조차 1달간 손가락 빨고 장부 정리만 하고 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더구나 한국에서는 실제로 현재 부동산 을 자기 돈 주고 빚 없이 살 수 있는 실질 구매력 가능 인구가 20% 밖에는 안 되는 나라다..
말 그대로 거의 다 대출 끌어 안고..은행 빚으로 보태서 집 사고 땅 사서 사는 것이다...
진짜..........정상이 아니다.........
세금을 깎아 준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다............ 이건 순서가 뒤 바뀌었다는것이다..
이래 가지고는..말 그대로 땜질식 밖에는 안 된다.....
이건 통계 분석을 할 필요도 없다.............
설사 부동산 경기 대책이 나와도 이런식이라면 내년 1/4 분기를 못 넘어간다..그 약발이..
거기에 할지!........말지!...........구체적인 확답도 없다......
물가는 치솟고 추석 물가는 예상이 안 되는 수준에 분기별 최대 무역 적자에 9월 쇼크에 차이나 쇼크로 사방에서 들썩인다...
주식..채권...부동산...외환..환율...수출....재정적자..... 내수...물가..........
모든게 흔들린다............
심지어는 개성 공단에 인건비 때문에 공장 돌리는 사람들까지 이젠 더러워서 더 이상 못해 먹겠다고 난리에 지금 대전지역을 넘어서 경남 지역 중소 기업 부도율이 이번달 들어 점점 수직 상승으로 올라가고 월별 베스트 NO.1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건설사는 하도급 순위 중간부터 개작살이 나고 있고 지원하겠다는 중소기업 자금은 깜깜무소식에...
이젠 벌써부터 은행에서 여신 관리 하면서 회사들 돈 줄 목 조르기를 하는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여기에 월급이 3.4 달씩 밀리는 회사들이 부지기수에 벌써 부터 마트에서 애들 분유나 기져귀 같은 생필품 절도가 늘어 나고 있다...
외국처첨 총이나 칼 들고 와서 금고를 터는게 아니다... 애들 분유를 훔치고 치즈나 계란 라면을 슬쩍슬쩍 하다가 경찰 부르는게 부지기수다....
그것도 4.50대 아저씨..아줌마들이...... 이러면서...뭐가 문제라고 말하면........ 이 나라는.... 오로지 빨갱이 타령이다.....
난 살다살다.....심지어는 외국애들조차 경제 문제를 정치 논리로 해석 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란다......
경제 어렵다는데 좌빨이 왜 나오냐?....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세금 환급 해 준게 약발이 안 먹혀서 부시하고 정부 애들이 개 갈굼을 당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도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다니....진짜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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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근원은 국제 유가가 아니다....
21세기 밀레니엄 경제 시스템에 70년대 경제 논리를 주입하니까...
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나서 지금 사망 직전의 혼수 상태로 빠져 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집도의는 이건 환자 잘못이란다......
이게 싸이코 패스지...뭐가 싸이코 패스냐?..
그리고............
부자들은 한국에서 돈 안 쓴다....... 해외 나가지.......
실제로 돈 쓰는 사람들은 중산층 포함 그 이하다...
그리고 부자들이라고 추석에 제사 2 번 지내는 것도 아니다....
이젠 막 애기 해야지... 대안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네복음081028]
허구헌날 하는 애기들이 그 잘나 빠진 대책이 뭐냐고 따지고 든다.
실질적인 대책이 뭐냐고 물어 보면서 언론에 나온걸 지들도 다 아니까 자꾸 대책 내 놓으라고 떠들어 대는데.
그럼....
그 비싼 연봉 쳐 받고 공무원들은 뭐하러 있는거야?????
내가 대가리가 닭대가리라서 그런걸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 나라의 특징은 이런 대책을 나 같은 천민 백성들 보고 내 놓으라고 지껄이는 나라고..
세금은 있는 대로 내라면서 대낮에 공무원이 술판 쳐 가서 술 쳐 먹고도 끄떡 없는 나라지.
지들이 불리하면 실체도 없는 좌빨 타령으로 몰아 부치는데다가..
올해는 걸핏하면 89년도에 폐지된 국가 원수 모독제 비스므레 한거 붙여서 범죄자 만들기.
대안 내 놓으라고???.
" 이 씨 팔 장난 하냐?...... 이 나라 공무원 애들은 쳐 놀고 있냐?..."
" 언제는 자기 나라 국민들 몽둥이로 때려 패더니....이젠 경제 위기라도 다 같이 금내고 단결 하자고?.......... "
" 이런 육시럴 개 꼴깝을 떨고 있네".....
이래서 웃기다는 것이다.....
아니...... 일반 천민들보고 대안 내 놓으라면 정부가 뭔 소용이야?...... 무정부로 세금 안 내고 살지?........
지금 장난해????....... 내가 개념이 안드로 메다인지 그럼 대안 뭐냐고 떠드는 놈들이 저능아들인지 난 이제 그것조차 헷갈린다.
기초가 무너진 나라지....
-늙은이가-
대안 같은 소리 쳐 하고 자빠졌네.... 그 잘난 대안은 예전 고려적에 주구장창 나와서 지금 이 모양 이꼬라지다.
그 딴 대안 말해 봐야 다 부질 없는 짓거리야..
차라리 마트 가서 밀가루 한 푸대 사 오는게 개인적 차원에서는 각자 살 길 찾는 대안이지.
얼어 죽을 범 국가적 대안 같은 개 뼉따귀 삶아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돈도 쳐 내라..
대안도 내 놔라..
애 새.끼도 싸질러라..
돈 필요 하니까 연금 쳐 내라..
이건 뭐..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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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는 벌써 전부터 한국에 아마겟돈이 올 것을 경고했었다.
물론 할배라고 신이 아니기 때문에 글의 전부가 다 맞은건 아니지만
날 포함한 여러 천민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특히 ‘시대정신’은 정말 멋지 더군요.
과연 할배는 누구일까..... 30살 무직 님일까.... ㅋㅋㅋㅋㅋ
할배는 지금도 아고라를 들락거리며 놀구 계실려나.....
허위사실 유포죄....??
내가 보면 진실을 유포한 사람들만 갈굼 당하는 것 같다.
4. 그날 또랑소 님은 무엇을 보았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63861
당시 또랑소 님글 - 이글도 이후 누군가 조작.
관... 같군요.. ???.....
1:36:04
인도쪽에 운동화 신은 전경이 뻗어 있군요. 그러나 다들 다른것만 보구잇넹.
1시45분
전경들이.... 방패를 한쪽 구석에 던져놓네요. 옆에 헬멧도 있군요.
동요하던 이 전경들은 이후 다른 전경들로 교체 됩니다.
1:48:20 ......
그날 32장의 사진 편집
http://www.youtube.com/watch?v=SnO9S_R3Fg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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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龍山
그분의길5 (2부)
https://www.exilekorea.net/86739
5. 또랑소 관련 여러 정보들
6. 쥐장로 성적표
7. 딴나라당 스페셜
8. 또 다른 고수의 눈
이상. 동급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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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리 참 잘 하셨네요... 여기저기 퍼트리면 좋겠습니다... ^^
^^
아~~ 진실이 밝혀져야하는데....
역사에 길이 보전 합시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