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고등학생 2명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다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했지만 한 명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고
한 명은 떨어졌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친구는 생각했습니다‘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했어. 역시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고 정말 좋으신 분야. 내 기도에 응답해 주셨어 할렐루야!’
그런데 똑같이 기도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한 명의 친구에게 미안하여 기쁨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낙심하며 자신이 뭘 잘못했기에 이런 벌을 주시는지 하나님을 원망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ᆢ이왕이면 같이 기쁨을 누리도록 하시지 왜 그러셨는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위로를 해 주어야 할까요
합격한 친구는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셨고 떨어진 친구는 하나님이 덜 사랑하셨을까요? 합격한 친구는 기도를 더 열심히 해서 응답해 주셨고, 떨어진 친구는 합격한 친구보다 기도를 덜 했을까요?
열심히 새벽기도 나가고 열심히 성경통독도 하고 열심히 봉사도 하고 섬기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데, 왜 누군가는 갑자기 큰 병에 걸리고 교통 사고를 당하고 사업은 더 어려워지고 가족관계는 더 힘들어질까요?
크리스찬으로써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는 이런 상황을 이렇게 말합니다“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떤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인생을 시작하고, 어떤 사람들은 실패라는 이름으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빠른성공 때문에 자만하다 실패로 끝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로 시작하지만 실패를
딛고 일어나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곧, 축복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성공과 실패는 결국 하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성공이나 실패는 과정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는다면, 성공했다고 자만하지도 않을 것이고, 실패했다고 해서
역시나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어떤 계획이 있으시고, 그 계획을 이루어가는 시간과 방법은 저마다 다르게 진행하십니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