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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낙동정맥 9구간 (마치재~당고개)
청 봉 추천 0 조회 239 16.03.01 02: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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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08:05

    첫댓글 수고하셨어요.ㅎ

  • 작성자 16.03.02 00:05

    감사합니다. 대간길 잘 이어가세요.^^

  • 16.03.01 08:16

    본격적인 가지산 인근의 고봉들을 앞두고 진행되는 낙동길
    어느덧 고헌산 천고지을 목전에 두게 되었네요
    잡힐듯 그러나 잡히지 않을듯한 정맥길을 통해서 산꾼이 다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정맥 5차 분들의 힘찬 발걸음 잘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3.02 00:07

    네 이제 낙동정맥 후반부로 접어드는거 같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날씨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되고요..
    먼 여정의 정맥길이라 아직 시작이지만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 16.03.01 08:36

    낙동길에
    매화꽃이 피는것이 봄이 오긴오나봅니다
    아니지
    훌쩍 왔나봅니다 ㅋㅋ
    이젠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청봉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3.02 00:10

    곧 봄꽃들이 활짝 피는 봄이 올 것 같습니다.
    늘 산에 드니 계절이 언제 바뀌는지도 모르게 잘도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따뜻한 봄에 뵈올 날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경북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16.03.01 09:33

    한구간 접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산 등로의 느낌이 겨울과 봄 사이에 끼여있는 계절임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6.03.02 00:11

    네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시기인 듯 합니다.
    남진하는 낙동길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 조심히 잘 진행하렵니다.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칼산님.^^

  • 16.03.01 09:37

    이제 겨울길은 거의 끝난 듯 합니다. 정맥5차팀은 요 전 구간 외엔 별로 악천후도 만나지 않으시고...날씨운이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비/눈만 내리지 않는다면 시원한데다 풀숲이 길을 가로막지 않는 늦가을이나 초봄이 연중 산행하기 제일 좋은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 다음 구간 백운산 너머 임도부터는 본격적인 영남알프스가 시작됨과 동시에 반질반질한 등산로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지산행은 이제 거의 끝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6.03.02 00:16

    작년 10월말에 시작하여 어느덧 4달을 넘어선 낙동정맥이 이제 네번 정도 남았습니다.
    올 겨울 눈이 적었던 덕을 좀 보았던 거 같고 말씀처럼 날씨로 큰 어려움을 받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변수들이 많은 종주 산행이니 앞으로도 무탈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담님.~^^

  • 16.03.01 20:40

    정맥5차팀
    또 한구간을 무사히 진행하셨군요~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니~~
    봄의 문턱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아 과수원에 일하러 가야할 시기가 오네요~~ㅋㅋ
    정맥을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다음 구간이 영알인가봅니다~~^^
    넓고 넓은 영알의 품속으로~~~
    함께 하시는 팀원들과 좋은 발걸음 이어가세요~~
    청봉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2 00:19

    네 이제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춘래불사춘은 아니어야 될텐데요..
    시간되실때 어디든 훌쩍 떠나셔도 좋은 계절이죠..
    정맥은 저도 처음이라 공부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싸라비아님도 하고저 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03.01 22:25

    어느새 남녘에는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군요.
    이제는 낙엽아래 숨어있는 얼음도 조심해야하지요.
    다음 구간도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3.02 00:20

    네 남녁엔 봄소식이 조금씩 전해지려나 봅니다.
    해빙기 얼음과 숨은 복병들 조심하며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대장님.~^^

  • 16.03.02 07:04

    청봉님,
    또한구간 수고하셨구요.
    묵묵히 알뜰히 기록도많이
    담아오셨네요.
    비켜있는 산군들도 빠짐없이
    다담아오시구요~
    함께라서 늘든든합니다

  • 작성자 16.03.02 12:23

    이글스님과 함께 하니 더더욱 즐거운 정맥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봄날의 영알이 기대되는 구간들 멋지게 가보렵니다.~^^

  • 16.03.02 08:41

    어느덧 정맥 5차팀이 겨울을 잘보내고 봄이 서서히 찾아오면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는것 같은데요.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2 12:25

    감사합니다. 미소대장님.~
    정맥을 하다보니 세월 흐름이 더 빠른거 같습니다.~
    항상 무탈히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16.03.02 09:05

    낙동정맥 길에도 봄, 저만치서 걸어오고 있군요.
    청봉님 옷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살이 조금 빠진듯 하신데.. 느낌은 더 강건해지신 듯 하군요^^
    묵묵히 걷는 걸음이나 소리없이 내공?을 쌓고 계신 듯 하군요.^^
    저도 봄에는 정맥5차팀과 함께 할 희망으로 치료 부지런히 받고 있고 재활운동도 부지런히 하고 있네요.
    곧 곧 함께 하길 손 꼽아 기다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2 12:28

    수행중님의 난 자리는 항상 느껴집니다. ~
    따듯한 봄햇살에 봄눈 녹 듯 쾌차하시어 함께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수행중님.~^^

  • 16.03.02 17:25

    으읔~새벽에 생식마을 벤치에서 오는잠을 깨워가며 발까락 피고름짜내던 기억이~ㅎㅎ
    추억의 길들 잘보고 갑니다. 이제 낙동도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3.03 15:42

    나바종주길 추억이 돋아나시나봐요..~
    언제 한번 도전에 보고싶은 길이고, 채집하신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듭니다.~^^
    한구간 무사히 완주에 감사드리며 다음구간 준비 잘 해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운영자님.~^^

  • 16.03.02 22:03

    함께 한 걸음이 벌써 아홉구간입니다.
    항상고맙게 생각하고요.
    내일은 막걸리한잔 하시더. ㅎ

  • 작성자 16.03.03 15:43

    감사합니다.오늘이네요.~^^

  • 16.03.03 22:17

    봄의 전령사 매화꽃도 피었고
    조금더 편안해 보이는 등로가 그동안 지나온 여정을 보상해주는듯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고 산행기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 16.03.04 12:33

    네 이젠 해빙기 등로를 주의 해야 될거 같아요.~
    6차팀 내일 밤 출발이시군요.~
    날씨 대비 잘 하시고, 무탈히 잘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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