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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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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입다의 하나님(사사기 10:17-11:11)
김창수 추천 0 조회 45 13.04.05 05: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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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5 07:10

    첫댓글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다 갚아 주시는데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스스로가 해볼려고 하다보면 잘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결코
    우리가 해결하지 않읇뿐더러 간단한 일이라도 그르침을 깨닫고 기도의 끈만은
    놓지않아야 겠습니다

  • 13.04.05 07:31

    줄신과 혈통은 결코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억울함을 내가 어떻게 해볼려고 하지않아도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 원한을 다 풀어주십니다

  • 13.04.05 08:41

    높은 자리에 올라갔을때 잔치를 베풀기보다는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 13.04.05 08:45

    아무리 출신이 미천한 입다였지만 하나님께는 귀한 쓰임의 사람이었습니다
    때에 맞추어 사사로 보내심을 보면..
    기생의 소생인 이유로 내쫓김을 당한 삶이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입다는 새로운 용사의 영성을 얻었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정말 의롭고 진득한 자임을 느꼈습니다
    처해진 고난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기다린 입다에게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축복을 내려주신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찿아오는 고난들을 연단하게 하심은 후에 큰 축복으로 전환됨을 다시한번 믿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때를 기다려봅니다^^

  • 13.04.05 16:12

    아멘아멘. 출생도 신분도 자라온 환경도 좋지 않았던 입다는 그 속에 쓴뿌리나 안좋은 열매를 맺은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해서 자신을 추방했던 땅에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훌륭한 믿음의 지도자가 된 것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남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며 때론 비교하고 원망하며 살아왔던 제자신에게 입다의 모습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지도자로 초빙할때 입다는 전혀 과시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것이 달린것을 의지하는 모습 또한 정말 감동이 됩니다. 내눈에 티끌은 보지못하고 드러내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마음은 없는지 돌아보며 쓴뿌리는 누구도 아닌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작성자 13.04.07 09:24

    짬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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