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영화들 만들어지는게 영~~~~~~
한국영화의 위기라고 하더만..그말이 실감나게 만드는 확실한영화
몽정기2........
몽정기 1편 생각하고 가시다가는 중간에 나와버릴지도 모를정도의..
정말 한마디로 실망적인 영화였습니다
극중 교생으로 나오는 봉구역의 이지훈은 흥분하게되면 방귀가 나오는
설정은 정말 유치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정말 한마디로 돈 아까운 영화였네요
다른사람과의 약속만 아니었다면 민식이 따라 쿵푸허슬 보는건데..
영화 보면서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엉성하기 짝이없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어설푸고..짜임새도 없고..
저를 부정적이라고 볼수있겠지만 혹시라도 보시게되면
제 말에 동의를 하실겁니다
아무쪼록 한국영화가 올드보이,실미도,태극기에 이은 대작이 나오길
기대하며 이만 끝을 맺으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첫댓글 음..저도 몽정기2를 볼라구 생각했었는데~~쩝쩝~~~1편을 재미있게 봤었는데~ㅋㅋ
헉!!! 빨리등업되어서 이글을 하루라도 빨리봤더라면 몽정기2를 보는 불쌍사는 없었을걸~ㅡㅡ 저도 어제 봤는데~진짜 유치하기 짝이없더군요~ㅡㅡ 코믹이러서 봤는데~그리 웃기지도않고~여하튼 보면 돈아깝다는것~~ 님말대로 조은 한국 영화가 빨리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조은하루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