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기상개황>
황사 예비특보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황사 강도와 영향범위, 지속시간이 유동적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2도 등 8도~12도
내일(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권 ‘매우나쁨’입니다.
오늘은 짙은 황사가 나타나다가 늦은 오후부터는 점차 약화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24일 내일 제주기상개황>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고기온 제주 5도, 서귀포 7도 등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10도, 서귀포 13도 등 10도에서 13도.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 일겠습니다.
<23일 전국 날씨> 중국발 황사로 전국 뿌연 하늘
불청객 황사입니다.
출근길이 다소 춥겠는데요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첫 날.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수도권 전역에 황사경보입니다.
내륙에도 황사가 뒤덮였습니다.
영동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입니다.
올 겨울 들어 첫 황사경보입니다.
동해안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연휴 뒤 첫 출근길에 반짝 추위입니다
황사특보는 전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지난 2010년 12월 이후 5년 만입니다.
황사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짙은 황사는 오늘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방에는 황사주의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입니다.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과 춘천 5℃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와 중부지방도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강력한 겨울 황사가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우리 땅 독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중국 북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인천과 서울, 경기 북부 등에는 황사경보입니다.
황사의 영향은 오늘(23일·월)도 계속되겠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발령중입니다.
목요일(26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황사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0.5~2.5m로 일겠습니다.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 5도~12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맑은 날의 100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로 어제보다 7도나 내려가겠습니다.
중국 상해 부근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인 '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맑은 날의 100배인 1,000㎍까지 치솟겠습니다.
황사와 함께 밤사이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아침에는 서울과 수원 영하 3℃로 어제(22일·일)보다 낮겠습니다.
이 황사는 하루 만에 우리나라에 유입됐고 강도도 무척 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요일(25일) 오후 제주도에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강릉과 울진 1℃, 낮에 속초 8℃ 강릉과 울진은 9℃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황사가 매우 짙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아침기온 0℃, 부산 2℃, 광주와 전주 낮기온은 7℃, 부산 11℃.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5) <20, 1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5) <20, 1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6) <20, 1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5∼7) <20, 1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8) <20, 1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7) <20, 1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7) <20, 1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10) <20, 10>
▲ 부산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11) <20, 10>
▲ 울산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12) <20, 1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11) <20, 1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조금] (2∼9) <10, 1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0∼8) <20, 10>
▲ 광주 :[구름 많음, 구름많음] (1∼9) <2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5∼9) <20, 20>
오늘의 코디
<여성> 황사경보입니다. 보호안경에 마스크도 착용하시고, 옷차림에 좀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쇼 윈도우는 벌써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오늘 같은 날 뭘 입을지 고민이 많다면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니트’를 택하세요.
요즘같이 쌀쌀한 간절기에는 코트나 재킷 안에 이너웨어로 매치해 입는 것도 좋지만 타이트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루즈한 핏의 니트가 좋을 듯.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루즈한 핏의 니트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매치해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지요. 또한 스키니 팬츠에 스틸레토 힐이나 앵클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고요,
상의를 루즈하게 매치했다면 하의는 상큼한 미니스커트나 딱달라붙는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날씬해 보이지요^*^
<남성>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더블 블레스트 자켓과 그라데이션 데님팬츠의 조화! 스카프와 로퍼로 포인트를 주세요~!!
역사속의 오늘 2월 23일 음력: 을미 1월 5일
<사망>
2010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비실이' 배삼룡 타계
2009년 20대 가장, 가족살해후 방화
2008년 슬로베니아의 독립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야네즈 드르노브셰크.
2007년 안산서 또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00년 영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스탠리 매슈스.
1991년 국문학자 정한모 사망
1990년 호세 나폴레온 두아르테, 엘살바도르 대통령 사망
1955년 프랑스 시인 끌로델 사망
1946년 일본제국의 군인 야마시타 도모유키.
194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박동완.
1934년 `위풍당당한 진영`을 작곡한 영국의 엘가 사망
1848년 미국의 제6대 대통령(1825~29) 존 퀸시 애덤스 사망
1821년 영국 시인 존 키츠 사망
1848년 미국의 제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1855년 독일의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1468년 독일의 활자인쇄 발명가 구텐베르크 사망
<출생>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제국의 아이들 케빈.
1986년 일본의 가수,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
1983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지아.
1979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안치용.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찬.
1962년 대한민국의 유도선수 안병근.
1924년 대한민국 군인, 정치인 이후락.
1907년 '메밀꽃 필무렵'의 작가 이효석 출생
1899년 독일 작가 캐스트너 출생
1883년 독일 실존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 출생
1870년 친일반민족 행위자 배정자 출생
1744년 유대계 국제금융자본 상징인 로스차일드家의 실질적 비조 암셸 로트실트
1685년 독일에서 영국으로 귀화한 작곡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출생
1646년 일본 에도 막부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
<사건>
2010년 외국인 수형자 전용 천안 교도소 개청
2007년 국사 교과서에 한반도 청동기시대 '기원전 20세기부터' 명시
2007년 엄기영 앵커 프리랜서로
2007년 초·중·고교 교육과정 개정안 확정
2007년 도박게이트 6개월 수사결과 발표
2007년 하이닉스 증설 관련 경기도 이천 시민 상경 삭발 시위
2007년 반성문 쓴 정인봉 3개월 당원권 정지 처분
2007년 '불독 농구감독' 정봉섭씨 정년 퇴임
2007년 동아제약 '父子 경영권다툼' 법정으로
2007년 첼리스트 박진영씨 필라델피아 콩쿠르 우승
2007년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남녀단식 우승상금 같은 액수로 130년만의 선언
2006년 한국 女쇼트트랙팀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금메달 4연패
2006년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 경신
2006년 남북, 국군포로·납북자 생사확인 합의
2006년 애국지사 백운용 선생 별세
2006년 유공자 가족 10% 가산점 위헌
2006년 집권20년 우간다 요웨리 무세베니, 또 당선
2006년 진선유·안현수 한국 첫 올림픽 3관왕
2006년 콘돌리자 라이스 美국무장관, 레바논 깜짝방문 반시리아 지도자들만 만나
2001년 하춘화,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1998년 코피 아난 UN사무총장, 이라크와 유엔무기사찰에 관한 합의서명(바그다드)
1998년 교수, 변호사, 종교인 등 인사, ‘재벌개혁을 촉구하는 123인 선언’ 발표.
1997년 복제양 돌리 탄생 공식발표
1997년 서봉수 9단, 제5회진로배세계바둑대회에서 9연승 신화 달성, 5연패 위업
1996년 이화여대부속초등학교 주5일제 수업 시범운영
1981년 미국, 신형X선 레이저무기 발사실험 성공
1981년 스페인 민병대 의사당 점령 군정수립 요구
1980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팀 인공췌장 개발에 성공
1976년 `한국미술5천년전` 일본 교토서 개막
1973년 월남파병 백마부대 본진 개선
1971년 대학교련을 필수로 한 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1960년 한국-말레이시아, 국교수립
1957년 필리핀 외상, SEATO 한국가입 제의
1954년 판문점 휴전회의 종결 선언
1945년 미 해병대, 일본 유황도의 스리바치산 함락
1909년 출판법 공포(원고사전검열제)
1905년 국제로타리클럽 창설
1904년 한일의정서 강제 조인. 외부대신 서리 이지용과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의 명의로 한일의정서가 체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