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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예비후보 개소식 인맥 돌풍 | |
금일(23일) 열린 2016년 제천,단양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클래스[class]가 다른 인맥의 진면목을 보여줘 앞으로 이후삼 예비후보의 바람이 거세게 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북콘서트를 망라하여 가장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금일 제천을 찾아 이후삼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금일 개소식에는 충청권 대망론의 중심에 서있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하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태년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전해철의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며 현역 3선 의원인 양승조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를 맡고 있는 김윤덕의원,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했으며,전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현의원, 단양출신 전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변인이자 현 더불어 민주당 원내 부대표인 한정애의원, 재야의 큰별이자 원주 국회의원을 지내신 이창복선생, 인기 시사 프로 JTBC 썰전의 사회를 맡은 바 있는 더불어 민주당 뉴파티 위원회 위원장인 이철희소장 (전)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민원상담실장를 지냈으며 현 여의도 심리연구소 소장인 김민경 중앙대 교수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후삼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빛내주었다.또한 문재인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박영선의원, 도종환의원, 정세균 전 당대표가 영상메시지를 보내와 개소식을 축하해주었다.
제천,단양지역에서는 이근규 제천시장, 양순경 제천시의회 부의장, 김동식 제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최상귀,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원 김광직,김영주 단양군의회 의원 이해권 전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겸 제천문화원 원장,정근원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박종하 더불어민주당 충북 도당 고문, 권기수, 이길하, 김희수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 유영화 전 제천시의회 의장, 김재홍 전 단양군의회 의장, 김봉수, 최경자 전 제천시의회 의원,김영기 지역위원회 노인회장, 이경표 단양군 탁구협회장, 김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겸 시체육회 전무이사, 안경모 금성면 주민자치위원장,강병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장애인위원장,김기정 봉양읍 체육회장,김영중 전 KT 제천지부 노조위원장,엄준호 봉양 중앙 아파트 노인회 회장 등 많은 내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또한 주영숙 시의원과 이번 2016년 제천,단양총선에 츨사표를 던진 전 도의원을 지낸 박한규 예비후보도 참석하여 통큰 정치를 보여주었다.
금일 개소식을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이후삼 예비후보의 총선가도가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후삼 예비후보의 내자 사진-사회를 맡은 청주 mbc 김은정 아나운서 사진-정청래 최고위원 사진-김태년의원 사진-재야의 큰별 이창복선생 사진-전해철의원 사진-단양출신 한정애의원 사진-썰전의 이철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