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아침 감사> 안녕하세요 성령님♡ 감사하고 복된 날 새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설레는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42:5-6)'
욥을 만나주셨던 하나님! 더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겸비한 마음으로 살게 하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 칭찬 어제 저녁 다이어리에 오늘 계획을 잘 기록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다. 몸의 지체들은 서로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한다."
머리되신 예수님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셔서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하신 주님!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먼저 감사드리는 은혜 감사합니다. 3.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시23:1, 우리말성경)'
오늘 읽을 말씀은 시편 23~106편 까지인데요. 말씀으로 제 영혼을 어루만지시고 단단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무척 게으름 피고 싶은 날이었지만 유혹을 이기고 루틴을 잘 지켜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유튜브에 은혜로운 찬양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찬양 틀어놓고 잠잠히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2. 다이소를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다이소 경영 이야기 "천원을 경영하라" 읽고 성실함과 정직함,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3. 저녁에 아이들 식사 차려 줄 생선도 있고 고기도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려요.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