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 경내 벚꽃이 만발하였다. 숭보당 앞 왕벚은 80% 개화 했지만 일찍 핀 꽃들은 바람에 떨어지고 있어 이번주가 최고 절정기로 볼 수 있다. 오늘 금요일 입장객이 3천여 명 정도는 될 것으로 본다. 오후 6시 이후도 계속 들이오는데 6시로 마감한다.
4월 4일 삼성혈 벚꽃은 이미 잎이 돋아나고 꽃은 떨어지고 있다. 불과 일주일정도 벚꽃행렬인가 햇는데 금주 말까지(7일)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1일 500명은 줄었다. 주차장도 한산하고~~`
아래 사진은 4월 7일 오후에 찍었다. 파란색 이파리가 돋아나서 꽂은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모습니다. 그 아래로 날짜별로 벚꽃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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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전농로 사진이다.
여기까지 전농로 사진.
아래는 삼성혈에 꽃이 떨어진 탐방로
4월 6일(토) 찍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