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의 노래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
너 떠난 그 강가에 올해도 물망초는
아른아른 물안개 피듯 다시 또 피어올라
물망초 꽃말이 되어 잊지 말라 잊지 말라네
봄 언덕 두고 간 정 파다한 웃음소리
지금도 그 꽃자리 아롱아롱 아지랑이
맴돌다 맴돌다 가는 추억은 아름다워라
흐르는 세월의 강 떠도는 그리움의 시
이제는 하늘 구만리 훨훨 날려 보내리
물망초 노래의 날개 훨훨 날려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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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영 시인 작시 곡
[ 물망초의 노래 ] - Bar. 구자경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2026. 4. 16. 작곡가 김성희 팬 카페 신춘음악회)
최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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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6.04.23 22: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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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4월 16일 삼익아트홀에서 '김성희 작곡가 신춘음악회'
가 열렸습니다.
구자경 성악가 님은 저의 작시 <찔레꽃 필 때> 초연 연주도
하셨던 성악가 님이신데 이번 무대에서 <물망초의 노래> 를
또 연주하게 된 특별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시로 창조된 ‘물망초의 노래’ 를 부르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좋은 음악회에 초대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와우~
구자경 성악가 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가끔 들려주시고 응원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