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학 중 집회를 한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참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집회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위원장이 주신 책을 읽고 처음 참석을 했는데 책을 정독을 해서 일까요? 수련회의 노동3권에 관한 강의 덕분일까요? 여튼 여러가지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고생하시는 위원장님과 각 지부장님, 연대해주시는 여러 단체, 민중가수님, 멀리서 무더위에 참석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모여 목소리를 내기때문에 차별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다음엔 차를 가져가야겠다 생각 하며 서울에서 3분 카풀 가능합니다~^^! 함께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앞자리라 앞쪽 모습이지만 여러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첫댓글 항상 밝은 미소의 선생님~ 반가운 얼굴 다시 뵈어 기뻤습니다
뒷풀이도 함께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담엔 꼭 함께해요! 남은 방학 잘 보내시고요!
저도 처음으로 참석해서 자리만 보냈는데도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제발 이런 차별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기간제선생님들이 임용 합격을 못한것이 차별에 시작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기간제 하시다가 정교사가 되시면 태도들이 왜 돌변하는지 참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