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가 아직도 다닥다닥 달려 좀더 둘까 하다가...그러다 갑자기 온도 내려가면 하나도 못 건지기에 부랴부랴 밭정리 시작!
고춧대까지 싹 뽑기로 했어요.
굵은 것, 좀 작은 것으로 구분하여 수확!
첫댓글 고마운 오이고추, 끝까지 다 주고 가네요. 내내 수고가 많았네요.
정리해 보니 꽤 많이 나와 또 걱정..ㅠㅠ
첫댓글 고마운 오이고추, 끝까지 다 주고 가네요. 내내 수고가 많았네요.
정리해 보니 꽤 많이 나와 또 걱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