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힐링카드의 효과를 실제로 제 몸으로 느낀 것은 지금까지 딱 두가지입니다. 180번 브레인캄 카드를 부착하고, 실제로 두뇌가 편안해 지는 이완감을 느꼈던 것과, 영브레인프리미엄 카드를 부착했을 때 두뇌에 진동이 느꼈던 것인데요.
오라정화 오라힐링카드는 확실히 강력한 것 같습니다. 그간 다음과 같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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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라정화세트를 받자 마자 오라정화 엽서를 복부에 2시간 정도 대고 있었음
대자마자 머리가 진동하는 것을 느낌
2시간 후에 떼자마자 호흡이 깊게 되는 현상이 일어남
신기해서 바로 그날 오라정화 A4 두장을 잠자리에 깔고 잠.
새벽에 우측 다리에 쥐가 나면서 깸. 30초 정도 쥐가 나다가 그쳤는데,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탁기가 빠져나갔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음.
오라정화 엽서를 계속 복부에 붙이고 생활을 함. 그 후 RCZ에 오라정화카드를 부착한 후 이RCZ를 하복부에 위치한 오라정화 엽서에 중복해서 대고 출근을 함
이렇게 RCZ까지 부착하고 다닌 첫날 지하철까지 걷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성분이 나를 지나침. 이를 보자마자 저 여성분은 자전거를 타는데, 내 모친이 자전거를 못타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왜 모친은 자전거를 못타실까 하는 궁금증이 생김. 곧바로 딸이 어렸을 때 내가 딸에게 자전거타는 연습을 시켜줬던 생각이 나면서, 모친이 어렸을 때 아버지(나에게 외할아버지)를 여의고 자라나신 것이 생각남. (평소에 이렇게 머리가 빨리 회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갑자기 머리가 훽훽 돌기 시작함.)
그러면서 울컥하는 감정이 생기면서 바로 모친에게 안부전화를 드림. 그리고, 자전거에 못타시는 것에 대해서 여쭤봄.
모친은 그 당시에는 동네에 자전거 타는 아이들이 없었다고 쿨하게 반응하심.
회사에 출근해서도 일정등을 잡는데, 머리가 빨리 돌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추후 예상가능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면서 일정변경을 하기도 함.
언젠가 점심에 감자옹심이를 먹고 체기가 생겨서 퇴근후에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함. 아스피린을 먹었으나, 계속 머리가 무거운 것이 계속 됨. 자기시작하려는데도 계속 두통이 안가라앉아서, 무심코 오라정화 엽서를 머리에 대자마자 실시간으로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짐. 개운하게 잠.
RCZ에 오라정화카드를 부착한 후 이 RCZ를 하복부에 위치한 오라정화 엽서에 중복해서 대고 드라마 정주행을 하니, 피곤하지가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 드라마를 보게 됨.
잘 때도 밑에는 오라정화 A4 두장을 깔고, 배에는 엽서와 RCZ+오라정화카드를 붙이고 자는데, 기운에 취해서 자는듯한 느낌이 듬. 아무리 스마트폰을 밤늦게까지 봐도, 자는데 무리가 없음.
오라힐링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함. 바로 엽서와 RCZ+오라힐링카드를 하복부에 대고 출근을 함.
출근하면서 온몸이 진동하는 느낌이 들면서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꽃 하나 하나에게도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감사함이 떠오름(매일 이랬으면 좋겠는데요, 이틀 정도 그랬습니다. 금방 신체에 적응이 되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원체 소음인이고 몸이 차서 잘 때 에어콘을 못틀게 해서 마누라가 고생하는데(저는 에어컨을 틀면 으스스 뼈까지 오한이 들어서 잠을 못 잡니다.) 요즘은 밑에는 오라정화 A4 두장을 깔고, 배에는 엽서와 RCZ+오라힐링카드를 붙이고 자니, 열기가 생기는지 에어콘을 틀고 자도 무리없이 잠이 듬.
오늘부터 오라정화엽서 + 오라힐링엽서 + RCZ+ 오라정화카드와 오라힐링카드 조합을 하복부에 대고 출근을 하는데, 몸에 진동이 오고 안구에도 진동이 오면서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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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웨이브님, 이런 대단한 카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저도 소음인 인데요
사용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감님 글 읽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라정화 카드 몇시간 사용후에 첫날 바로 A4를 사용하셨다니 꽤나 급하시군요. ㅎㅎ~
다른분들은 절대로 이렇게 급하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RCZ에 오라정화 사용도 너무 빠르세요.
느긋히 적응하면서 사용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나니 제가 좀 급하게 사용한 것 같네요.
"오늘부터 오라정화엽서 + 오라힐링엽서 + RCZ+ 오라정화카드와 오라힐링카드 조합을 하복부에 대고 출근을 하는데"
너무나 과합니다.
굳이 이렇게 과하게 사용안해도 효과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사용하시다 힘들어질까 걱정되니 따라 하지는 마세요.
RCZ를 빼고 엽서 두장만 하복부에 대고 있는데요 기분좋은 진동이 울리네요. 말씀대로 확실히 너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stargate 네! 잘하셨어요!
ㅎㅎㅎ
엄지척!
"울컥하는 감정이 생기면서 바로 모친에게 안부전화를 드림"
내면 의식의 정화과정이 그렇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틀면 으스스 뼈까지 오한이 들어서 잠을 못 잡니다. 에어콘을 틀고 자도 무리없이 잠이 듬."
뼈까지 드는 오한이 사라진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몸과 마음에 함께 작용하는 오라정화+오라힐링 파동 에너지 효과를 나눠주신 선물로 필요한 힐링카드 2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적어주세요.
무리하지 않게 사용하시면서 더욱 건강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알파웨이브님, 무리하지 않게 사용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이렇게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온몸이 진동하는 느낌이 들면서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꽃 하나 하나에게도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감사함이 떠오름".
🌟-신기한 체험이십니다.-🌟
또한 그 체험을 통해 하나 배워 갑니다. 감사야 말로 최고의 에너지 차원이구나! 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멋진 문장이 있군요!
그런데 제가 인식을 못했습니다.
너무 과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다 보니~
ㅎㅎㅎ~
정말 놀랍습니다!
쌍티늄님 쓰신 글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몸이 진동하는 느낌이 들면서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꽃 하나 하나에게도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감사함이 떠오름"
저도 이 문장에 강렬하게 끌리네요. 레보도파제 처음 복욤하던 초기파킨슨 환우가 온 세상이 무지개빛으로 반짝 빛난다던 말과 오버랩되면서 저도 모르게 당장 오라정화엽서를 배에 댈뻔 했습니다.ㅎ
지금은 기력이 약해 정화카드만 몇시간 정도씩 사용중이지만 앞으로 사용에 stargate님 후기 참고로 하겠습니다.
놀라운 후기 감사합니다.
파킨슨환자분들에게는 레보도파제라는 약을 쓰는 군요... 진동하는 느낌은 초반보다는 줄어들었지만, 가만히 느껴보면 아직도 느껴지고요. 감사함이 떠오르는 것은 깨어있게 하는 것 아닌가 싶고요. 높은 산 님께서도 어서 기력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라카드하고 RCZ 사용하는데 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감동적인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받자마자 A4 깔고 자다가 발에 쥐가나서 혼났는데 지금은 엽서크기는 와이파이앞에 대놓고 A4는 요밑에 깔고 자는데 잠도 잘자고 집안에 흐르는 공기가 좋아졌다고 느끼고 목걸이는 항상 걸고 다니는데 기분이 좋아요 😀
힐링툴 만나게되어
고마워요 😄
처음부터 A4 사용하지 마세요!
왜 주의사항을 안읽어보시나요?
먼저 카드부터 며칠 사용하며 적응하고 엽서, A4를 점차 사용하셔야죠!
이젠 적응되어 사용
잘하고 있어 고마워요 😄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후기 넘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다워보이고 감사함이 떠오르신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대단한 오라카드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