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이 아이들의 설렘을 더해 준 운동회.바람씨도 잔잔하고, 오늘 날씨 미세 먼지 좀 쩔었지만나름 아주 괜찮은 날씨.제일 작은 성환이부터, 서희 무궁이 성훈이까지모두 안전하게 운동회 잘 마쳤습니다.오늘제일 바쁘신 분은 성훈이 어머니였던것 같습니다.세아드님 사진찍으시느라...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첫댓글 오늘 내 눈에 안 띤 아이들 날 피해다닌거니~? ㅠㅠ아님 내가 눈을 크게 안뜬거니...
첫댓글 오늘 내 눈에 안 띤 아이들 날 피해다닌거니~? ㅠㅠ
아님 내가 눈을 크게 안뜬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