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종열 씀)
나는 다른 종교를 비판 하기전 그 종교관 진리를 먼저 깊숙이 알아본다, 상호간 서로 종교를 ,종교의 참 진리를 깨닫아야 서로 종교를 존중 합니다.
불교의 "나무아미타불" 염불과 기독교의 "주 하나님 아버지" 기도는 고통에서 벗어나 영적인 평안과 구원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열망이라는 점에서는 목적이 같습니다.
그러나 두 종교의 정통 가르침(교리)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세계관과 구원의 원리, 기도의 본질에서 명확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1. 구원의 목적과 본질적 차이
불교와 기독교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인간관과 세계관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불교의 궁극적 목적 (해탈과 성불): 불교에서는 세상을 무상(無常)하고 고통스러운 윤회의 연속으로 봅니다.
염불이나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번뇌와 집착을 내려놓고, 나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불성(佛性)'을 깨달아 고통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해탈)입니다.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 (관계 회복과 구원): 기독교에서는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한 곳으로 보며, 인간의 고통과 죽음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2. 신(神)에 대한 관점 비교
불교의 관점: 부처(佛)는 우주를 창조한 절대자가 아니라, 삶의 진리를 먼저 깨닫고 길을 알려준 '위대한 스승'입니다.
정토신앙의 아미타불 역시 모든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큰 서원을 세우고 극락정토를 만든 부처님으로, 기도의 대상이자 동시에 내가 다다라야 할 깨달음의 경지입니다.
기독교의 관점: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인간을 직접 창조하신 '유일한 창조주'이자 '지존자'입니다. 인간과 독립되어 존재하는 절대적 신이며, 인간을 사랑하고 인도하는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3. 기도의 의미와 메커니즘
"나무아미타불" 염불의 의미: '나무'는 의지하고 따른다는 뜻이며, '아미타불'은 한량없는 빛과 수명을 가진 부처를 의미합니다.
아미타불의 대원력에 의지하여 극락정토에 태어나기를 구하는 동시에, 반복적인 염불을 통해 마음의 잡념을 없애고(삼매)
최종적으로는 "내 마음이 곧 부처(자성불)"임을 깨닫는 내면적 통찰의 과정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기도의 의미: '주(Lord)'는 내 삶의 주권자임을, '아버지'는 나를 짓고 사랑하시는 인격적 존재임을 고백하는 단어입니다. 이 기도는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부모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필요를 구하며 삶을 맡기는 '인격적인 대화'이자 신뢰의 표현입니다.
4. 구원의 주체 (자력과 타력)
불교의 방식: 정토신앙의 염불은 아미타불의 힘을 빌리는 '타력(他力)'처럼 보이지만, 그 바탕에는 부처와 내가 본래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원리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스로의 마음을 닦아 해탈에 이르는 자력적 성격이 함께 존재합니다.
기독교의 방식: 기독교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서 거저 주시는 '은혜(타력)'입니다. 인간 스스로의 노력이나 행위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써 오직 은혜로만 구원받습니다.
결론적으로, 고통받는 인간이 절대적인 존재나 진리에 의지하여 위로와 구원을 얻고자 하는 인간적인 마음의 목적은 불교와 기독교가 동일합니다.
다만, 불교는 **'내 안의 불성을 깨달아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고,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여 영생을 얻는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정통성의 핵심이 달라집니다.고 다시 한번 여러 자료를 통하여 생각 해 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