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자개지맥 2구간(삼거리현~솔고개)20260808
-들머리: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산59-8
-날머리: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산90-1
2.날짜: 2026년 8월8일(토)
3.날씨: 맑음(23~34도)_폭염에 많이 힘들었음.
4.누가: 나홀로_3050알파 산악회15명_질매실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14.3Km, 8시간26분
-지맥거리:14.3Km, 추가:-Km
-01시 41분~10시 07분
6.산행 이모저모
-쉽게 봤다가 큰코 다친 구간...역시 더운날씨는 힘들다. 짧은 거리라서 더 진행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더위에 장사없다. 쉬울줄 알았는데..그건 겨울 이야기 인듯~~ 또 산초나무와 노간주나무가 가로막아 정리 하느라 속도도 지연되고 힘도 들고..손도 아프고, 여름에는 비추 지맥..난이도는 가시잡목외에 그리 어렵지 않다. 철로 지날때와 도로 지날때 조심해야 하고..임도도 많이 지난다.
날씨..예보보다 더 더웠다.
트랙..쉽게 생각했다가 혼줄난 구간..더위와 가시잡목 때문에~~
삼거리현을 지나쳐서 정차... 삼거리현으로 걸어간다.
0139..삼거리현에서 산행시작.
가보자님과 레니님 그리고 나 세명.. 본진은 마대고개에서 출발예정..
삼거리현 반바지님 코팅지는 아직 생생..
2주전에 콸콸나오던 물줄기는 졸졸 흐른다. 더운 날씨에 가물었다.
초입부터 반갑지 않은 산초나무와 노간주나무가 반겨준다. 이후 가보자님과 함께 정리하며 진행..
0225..312.4봉
도로에 내려 다시 오르고..
0234..
0246..335.9봉.(문단봉)
산초나무는 왜 이렇게 많은지 열일하시는 가보자님..
0329..아주 간혹 괜찮은길..
또 잡목길..
0413..281.1봉(안지무이봉)
길을 잠시 잘못들어 엄청난 잡목속에서 잠시 헤매고, 돌아 나온다.
0431..임도를 지나 오르면서 가시잡목을 제거하는데 한손이 허전하다.확인해 보니 스틱 한쪽이 없네? 전지가위 꺼내면서 놓친듯...다시 돌아가 찾아오고..
잠시 좋은길..
0451..296.6봉(마근당이봉)
0451..마근당이봉 정상 코팅지.
0504..해가뜰려고 하는데, 오늘은 일추리 보기가 무섭다.
0513..좌로 목책이 보이고..
0515..철선도 보이고..
우로 보이는 조망..
0526..이 밭으로 가도 되지만 우측 산으로 진행..
길이 좀 안좋기는 하지만 진행에 무리 없고..
0529..도로에 내려선다. 마근당이고개..이 근처는 축사가 많은지 분뇨냄새가 많이 난다. 갑자기 시원한 맥주생각이 난다. 여기서 한참을 쉬었다 간다.
0553..24분을 쉬고 출발..
이쪽으(좌)로 오른다. 우 축석은 내려온 곳..
좌측은 사과 과수원인데 능선에 나뭇가지를 쌓아 놓이서 진행이 힘들어 우로 살짝돌아서 진행..길이 안 좋다.이구간은 유난히 등나무가 많다.
능선에 올라서 좌로..
0612..이 구간 진행하며, 여지껏 보지못한 좋은 등로..
0626..임도에 내려서고.. 맞으편은 가야할길..
잠시 쉬면서 아침을 먹고..
이 도로에 앉으니 시원하다.그런데 측사 냄새가 여전..
다시 진행..
0705..짧은 거리인데 자독한 칡넝쿨과 가시나무가 막고 있어 무기로 해결 하고..
칡넝쿨 뚫고 나오니 금방 좋아지고..
0714..도로에 내려, 길따라 앞 축사 앞으로 간다.여기서 우측으로 직등하는게 원 맥길인듯.. 레니님만 직등..가보자님과 임도로 진행..
한우 여러마리 키우고 있다. 주인이 나와 여기 오는곳이 아니라 해서 지맥을 하는중이라 설명하고, 나가는쪽을 물어보니 알려쥰더.
0727..다시 임도에 도착..레니님 기다리고..물이 많이 먹힌다. 잠시후 레니님 도착..직등해서 잡목에 힘들었다고~~
가야할 방향..우측능선이 맥길인데, 건물이 들어서 있어 좌로 도로따라 진행..
저 앞이 영동선 철길인데 어떻게 가나~~
0748..문도 잠겨져 있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좋은곳으로 잘 지나갔다.
0758..금방 임도를 만나고..
뒤돌아보고..
0800..이 참깨밭과 나무사이로 진행해도 되지만 여지까지 잡목에 혼이 난 터라 좌로 돌아간다..
다시 한우 축사 사이를 지나 우측능선으로 오르고, 좌로 빙 둘러 간다.
0806..상수도탱크를 지나고..
0812..좌측으로 36번 도로가 지나가고, 우측으로 빙 둘러서 갈려니 이 더위에 너무 멀다. 축지법을 쓰기로~~
건너와서 돌아보고.. 가드레일과 벽 사이로 빠져나왔다.
좌..
우..
절개지를 가파르게 오른다.
또 한참을 쉬고 진행..
0838..우 전경..
저 앞이 자주나오는 모텔..
방풍나물을 심었나?.가장자리로 진행..
0840..
고구마밭 옆으로...등로가 있는듯 마는듯..
저 앞이 삽재.
0850..삽재에 있는 식당.
이 식당 간판에 삽재라는 명칭이 있다."삽재황제흑염소"
0902..그늘에서또 한참을 쉬고.진행.. 대마고개에서 출발한 일행들도 있고,날씨가 더우니 많이 쉰다.
0904..우측으로 진입.
좀 어수선 하지만 등로 정리하며 진행.
다시 도로에 내려서니..
0914..우측에서 반가운 일행들이 올라온다.. 이 더위에 도로 진행은 너무 힘든데~~
0916..우측길로..
뒤돌아 보고..
0919..여기에서 녹두대장님이.남겨온 막걸리 한잔하고.. 간만에 여럿이.진행..
0948..좌측 맞은편이 마지막 봉우리 247봉. 앞 참깨밭 옆으로 진행..참깨가 너무 잘 되었더라~~
0951..이 절개지를 오르면 247봉.
돌아본 참깨밭 참~ 넓다.. 수확할때가 되었는데...왜 안 하지?
0953..247봉. 리본만 달려있다.
우측 능선은 밭이라서, 좌로 임도 따라 솔고개로..
1005..여기서 우로 가면..
1007..타고온 차가 대기하고 있다.
오늘 산행 종료..
하고개(솔고개) 안내판.
좀전의 임도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이리로 나온다.
1028..목욕탕으로 이동..
1045..스카이타운사우나. 녹두대장님 Nogo.로 단체 7천원..
1139..어죽대부에서 하산식 하고...
전도 맛 있었고..
질매실 대장님이 백두산에서 가지고온 술..52도 ㅋ~~
한잔 마시고 죽전에 내릴때까지 정신 못차렸다는~~
어죽이 좋다는 이야기~~
1255..귀경출발
차 안에서본 구름..여름날씨 답다.
비가 올려나? 끝내 비는 안 왔다.
너무 더운 여름.. 매사가 힘든데, 산행인들 오죽할까 마는 그래도 나 좋아서 하는 취미생활 탈 나지 않게 적당히 완급 조절 하자~~
나 어릴때, 내 나이 노안은 많이 볼 수도 없었고, 사랑방 놀이를 하던 나이인데, 시절이 좋아졌으니 더 즐길려면 내 몸 아끼고 달래서 사용 해야겠다.
이런 더운날은 짧게~~내일은 가족행사 참석..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