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수)
수난
The Passion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1 베드 4,13)
건강할 때보다
아플 때
하느님을 더 잘
받아들이고
이웃에게
도움을 더 많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생애에서
구원을 위해
효과 있고
가장 많이 열매를
거둔 때는
수난시기였습니다.
에수님은
수난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수난에
동참하므로써
이 시대
예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수난은
인류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수난후에는
월계관이
기다리고 있지요
♡수 난♡
거센 물결
이 내몸 휘어감고
거친 바람
추운 마음
후벼 파네
넘어지고
부서져도
다시 일어서야
이 길 끝에
빛을 보리라
어둠이 삼켜도
눈 감지 않으리라.
흔들리는 촛불
소망의 빛으로
깊은 뿌리내려
수난의 꽃 피우리라
시련 속에
더 강한
용트림으로
살아 일어나리라~~
정세현(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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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3월 12일(수)수난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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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04: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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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의 고통과 늘 함께하여 주시니 제 고통은 당신의 영광 안에서 빛날 수 있겠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