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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新約) ☆ (使徒書信)
생명의 양식(복음)을 하찮게 여기면, 사탄의 표적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요2서1:1-13절) 진리(眞理)를 회복(回復)하라
Ⅲ.영지주의의 정체(正體)(하)
요한은 이제 여기서 이 부인(婦人)에게 영지주의(靈智主義)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지적(指摘)합니다.
1:7절)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영지주의(靈智主義)는 그리스 철학(哲學)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스 철학자(哲學者), (靈智主義)들은 사람을 이분법(二分法)으로 나누어서 영혼(靈魂)은 거룩하고, 육체(肉體)는 악(惡)하고, 부정(不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육체(肉體)는 영혼(靈魂)의 감옥(監獄)이며, 육체(肉體)를 벗는 것이 영생(永生)하는 것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영지주의자(靈智主義)들이나, 그리스 철학자(哲學者)들이 고민(苦悶)한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 인간의 육체(肉體)는 티끌(흙)로 만들어졌는데, 그 안의 영혼(靈魂)은 하나님의 형상(形像)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形像)과 인간의 육체적(肉體的) 욕구(欲求) 사이의 갈등(葛藤)을 영원(永遠)히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이에서 영지주의(靈智主義)는 자꾸만 어떤 지적(知的)인 발견(發見)으로 나가려고 한 것입니다.
불교(佛敎)에서‘해탈 (解脫)’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그들은 신비적(神秘的)인 지식(知識)을 자꾸만 배워야 육체(肉體)의 정욕(情慾)을 떨쳐버리고, 영생(永生)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肉體)로 이 세상(世上)에 오셨다는 것을 그들은 도저히 인정(認定)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육체(肉體)로 부활(復活)하셨다는 것도 인정(認定)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眞理)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몸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靈魂)만 구원(救援)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까지 모두 다 구원(救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혼(靈魂)과 육체(肉體)의 갈등(葛藤)을 겪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順從)할 때, 우리 몸은 어마어마한 축복(祝福)의 도구(道具)로 변(變)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영지주의(靈智主義)자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육체(肉體)가 정욕(情慾)이나 채우고, 죄나 짓는 줄로만 생각하고, 부정(不定)했지만, 우리에게 성령이 임(臨)하면 우리 몸은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는 가장 중요한 수단(手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몸을 가졌다는 것보다 더 놀라운 축복(祝福)은 없습니다. 우리는 몸이 있기 때문에 찬양(讚揚)을 하고, 몸이 있기 때문에 봉사(奉事)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신자(信者)들이 영지주의(靈智主義)를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
1:8절)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賞)을 받으라.”
영지주의(靈智主義)는 하나님의 상(賞)을 모두 다 빼앗아가 버립니다. 왜냐면 우리의 구원(救援)은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讚揚)하고, 영광(榮光)을 돌려드리는 것인데, 몸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않고, 정신(精神)만 수도(修道)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몸으로 말씀대로 살지 않고, 머리만 자꾸 가분수로 키우면, 우리는 상(賞)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1:9절)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居)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우리의 신앙(信仰)은 너무나 머리로만 치우쳐도 안 되고, 너무나 율법적(律法的)으로 치우쳐도 안 됩니다. 우리는 생명의 말씀과 생활(生活)에 균형(均衡)을 잘 잡아야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 모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너무나 신비주의(神秘主義)에 치우쳐도 안 되고, 너무나 율법주의(律法主義)에 치우쳐도 안 됩니다. 우리의 신앙(信仰)은 정확(正確)하게 하나님이 원(願)하시는 말씀에 따라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부인(婦人)이나, 영지주의(靈智主義)를 가까이 하는 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결단(決斷)을 내려서 영지주의(靈智主義)자들의 출입(出入)을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이런 교훈(敎訓)을 가진 사람들이 집에 왔을 때, *집안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즉 *완전히 관계(關係)를 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단(異端)과 논쟁(論爭)을 해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공연한 시간낭비입니다.
이단(異端)은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버렸습니다. 이런 사람을 바로 잡는데 보통의 지식(知識)이나 신앙(信仰)으로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요한은 이 정도의 서신(書信)으로 이 부인(婦人)이 충분히 돌아올 것으로 확신(確信)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얼굴을 대면(對面)해서 보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12절)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對面)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라”
사람들은 믿음이 자라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자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씩 옆으로 가기도 하면서 자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때 무조건 권위(權威)로 누르는 것보다는 사랑으로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잘못된 길로 간 사람도 언젠가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먼저 편지(便紙)로 이 부인(婦人)의 마음을 많이 누그러트린 후에 이제 얼굴을 보자고 합니다. 이번에 얼굴까지 보면, 이것은 틀림없이 다시 진리(眞理)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단(異端)들이 속임수를 쓴다고해도 진리(眞理)에서 나오는 사랑보다 더 강(强)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1:12절)...너희에게 가서 대면(對面)하여 말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福音)을 전(傳)하는데 있어서 인격적(人格的)인 접촉(接觸)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할 때에는 반드시 사람이 나와서 직접 복음(福音)을 전(傳)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는 아예 예배를 드리면서 사람은 나오지 않고, 유튜브를 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배에서 옳지 않은 것입니다.
반드시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해야 합니다. 특히 이런 이단(異端)이나 죄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원(救援)하기 위해서는 대면(對面)해서 권면(勸勉)하고, 올바로 잡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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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乙巳)년*심방(尋訪)의 해*투명하고 진실된 행정 질서, 조직(組織)이 완전(完全)한
페,톡회원전원의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족*구분(區分)
◁ 영생(永生)에는 관심(觀心)없고, 생명의 양식 고의적(故意的)으로 삭제(削除)하는 비회원(복음을 비웃고 조롱하는 좀비)은 정리(定離), ※ 페:유0촌 등 다수 퇴출,탈퇴. 새가족으로 교체.
◁ 타교회, 유튜브 등 양다리 걸치고. 생명의 말씀 가치(價値)를 모른채, 아-멘 화답없는 준회원(좀비 :벙어리 종교인들은 불이익(不利益),
약4:6절)...하나님이 교만(게으른 만(慢),마25:26절)악하고 게으른 종아)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예배(禮拜)의 특권(特權), 공동체(共同體) 의무(義務)를 소중(所重)히여겨, 직분(職分)을 맡아 하늘에 소망(所望)을 두고, 정예부대(精銳部隊)로 헌신(獻身)과 충성(忠誠)하는 개인(個人) 및 셀(Cell)공동체(共同體)중심, 목표(目標)로 운영(運營)됩니다.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