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1,845원 (+29.93%) |
국내 방송사업자 2곳과의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최근 국내 케이블업체 2곳과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초도물량까지 납품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대해
동사 관계자는 "이번 국내시장 진입을 통해 '토필드'라는브랜드를 국내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현재 다른 국내 방송사업자와도 컨텍
중이라며, 추후 IoT기능까지 탑재한 제품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그
동안 유럽과 호주 등 해외시장을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쳐왔으나, 몇 년전부터 국내시장 진입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짐. |
5,430원 (+29.90%) |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는 공모가 2,500원을 상회한 4,180원에 시초가를형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 한편, 동사는
전산장비 유지보수 용역, 전산장비 판매, VAN서비스 대행용역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임. |
1,465원 (+18.62%) |
삼오제약 원료의약품 국내 사업권 양수 결정에 급등 |
▷동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삼오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6개 원료의약품 등의 국내 사업권을 19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번 양수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증대 및 영업이익을 향상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힘. 양수금액 190억원 중 10억원의 계약금과
12.44억원 규모의 잔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186.55억원 규모에 달하는 중도금은 유상증자 대금으로 지급할 예정임. ▷한편, 동사는
최대주주 삼오제약을 대상으로 186.55억원(14,574,524주) 규모의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
15,600원 (+8.71%) |
양용진 회장 사임 철회 소식에 강세 |
▷동사는 홈페이지 '주주님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공지를 통해 "믿고 투자해 온 소액주주 분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표이사 사임 철회를
강력하게 요청해, 깊은 고뇌 끝에 사임을 철회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힘. ▷이에 앞서 양용진 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동사의 주가가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바 있음. |
3,830원 (+6.83%) |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완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기명식 보통주 392,150주를 일반공모 청약한 결과 100% 완료됐다고 공시. 신주의 주금납입일은 오는
7월30일이며,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8월13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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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원 (+4.93%) |
자회사 지분 처분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자회사 KGP(주) 주식 6,671,830주를 133.43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일은 2015년9월9일이며, 처분후지분비율은 17.27%임. ▷한편, KGP 주가는 급락 마감. |
39,500원 (+4.22%) |
국내/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
▷현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4%증가한 145억원, 영업이익은 128.7%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분석. 국내에서 광고 모델 수지 효과로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향후
중국에서 자사 브랜드 런칭을 통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원 →
40,000원[상향] |
1,405원 (-4.75%) |
에이치바이온 지분인수 무산에 하락 |
▷동사는 지난해 11월13일 결의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 회사측은 "지난 5월21일 현물 출자의 증명에 관한 감정 결과
보고서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으나, 법원으로부터 불인가 결정을 통보 받아 유상증자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힘. ▷이에 앞서 동사는
지난해 11월13일 최대주주인 김상우 대표이사와 그의 특수관계인 김문수 씨를 대상으로 7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음. 김
대표와 특수관계인은 동사에 증자 대금으로 현금을 납입하지 않고 보유 중인 에이치바이온 주식 255,000주를 현물출자할
예정이었음. |
15,050원 (-28.84%) |
룽투게임즈 피인수설 사실 무근 소식에 급락 |
▷최근 중국 룽투게임즈로의 피인수설에 급등세를 보이던 동사의주가가 피인수설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지면서 급락세로 전환한 모습. 한편,
동사의 주가는 지난 23일 룽투게임즈가 한국 자회사인 룽투코리아를 통해 동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세를 보였으며, 27일에는
양측이 인수를 공식부인했음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