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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이 많게
병충해에 강하게
가뭄에 강하게
쓰러지지 않게
밥맛이 좋게
재배기간이 짧게
등의 특성을 가진 품종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개량하느냐?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교배육종
A 품종 × B 품종 → 여러 자손 → 좋은 특성을 가진 개체 선발 → 반복 선발
예를 들어
병충해에 강한 벼 + 밥맛이 좋은 벼
→ 두 특성을 모두 가진 새로운 품종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2. 돌연변이 육종
방사선이나 화학적 처리 등을 이용해 유전적 변이를 만들고, 그중 원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를 선발합니다.
3. 유전자편집
특정 유전자의 기능을 정밀하게 바꾸어 원하는 특성을 얻는 방법입니다.
4. 선발육종
자연적으로 생긴 다양한 개체 중에서 좋은 개체만 계속 골라 번식시키는 방법입니다.
클로닝과 비교하면
여기가 앞의 질문과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종자개량
"더 좋은 개체를 만들어 내자."
클로닝
"이미 좋은 개체가 있으니 그것과 유전적으로 같은 개체를 많이 만들자."
예를 들어 아주 맛있는 감자 한 개체를 발견했다고 하면,
① 그 감자를 다른 좋은 감자와 교배 → 더 좋은 품종을 개발
→ 종자개량(육종)
② 그 우수한 감자를 조직배양 등으로 똑같이 증식
→ 클로닝(영양번식/무성증식)
따라서 종자개량은 '새로운 좋은 유전적 조합을 만들어 선발하는 과정'이고, 클로닝은 '좋은 유전형질을 그대로 복제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