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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2013년 후반기 여군부사관 시험 22명 합격 |
지난 9일 육군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후반기 육군부사관 시험에서 25명이 지원해 22명이 합격을 했다. 이들 합격생의 병과는 보병 18명, 정훈 3명, 조리 1명 등이다.
이들 합격자들은 대전 건양대평생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2차 체력 및 면접 평가 후 오는 7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바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 개개인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맞춤형 교육운영의 성과며대학의 발전과 우수한 군 핵심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개설 이후 부사관 임관 희망시 남학생의 경우 100% , 여학생은 매년 20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3사관학교편입을 통해 우수한 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권명오 기자) 2013년04월11일 12시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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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훌륭한 부사관 배출을 기다립니다.
우리 학교 후배들 자랑스럽네요
훌륭한 부산관이 많이 배출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