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마리로 초벌할때 배만 가르고 넣었다가 조각을 내어주거나 그대로 통마리준다는것을
저도 사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맛이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치킨에 있는 살이 너무 타버려서 그런지 너무 질겼습니다.
저는 치킨속살이 부드러웁고 촉촉한 치킨을 더 좋아하는데...일명 크리스피치킨??
사업적의미로는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제가 더 좋아하는 속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후라이드치킨이냐?
요즘 뜨고 있다는 옛날장터치킨 스타일이냐?
선배님들께서 좋은 조언 아끼지 마시고 많이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는 두개다 합니다만,1키로그램닭을 사용하구요.
크리스피치킨은 12조각,엣날통닭은 23조각내서 조각치킨으로 팔아요,
그러면 두개다 아주좋게 나온다고요~(^^)
요즘에 뜨고 있는치킨이라해서 모두 좋은건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가게를 자리잡는데에는 더없이 좋을것이라봅니다.
자리를 잡아놓고 어느정도 지나면 안정이 될것입니다. 그리고,매장이 안정이되면 그때에 신메뉴를 투입하여 한번더 찐하게 홍보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함께 오픈할때 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일손이 달려 어려울수도 있으니 잘되는것 하나를 먼저 해놓고 그다음에 추가로 하는건 어떨까요?그리고 소비자의 반응도 잘판단해보시고요.
잘 판단해서 하세요. 제 소견이었습니다.
옛날치킨이라해서 다 그렇게 치킨살이 다 타버리게 튀기는것은 아니더군요. 엣날치킨도 더 잘 튀길수 잇는것을 교육센터에서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